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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Jan

뉴멕시코 한인회장 이.취임식 열려

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IP ADRESS: *.190.64.2 조회 수: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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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9일 오후 5시 뉴멕시코주 한인회관에서 제18대 한인회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성희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취임식은 박순삼 초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 의례, 양 국기에 대한 경례와 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이어졌다. 박순삼 초대회장은 "이임하는 문상귀 회장단의 노고와 성과를 높이 사고 취임하는 18대 민명희 회장단을 축하한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도움이 필요하거나 요청을 받았을 때 자발적으로 돕는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미 침례교회 윤성렬 목사는 17대 리더십의 수고와 헌신, 봉사에 위로를 주시고 민명희 회장에게는 영광스러운 직분을 잘 감당하도록 지혜와 능력을, 함께 세운 리더십에 은혜를 베풀어 한인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기도했다. 사회자의 간단한 한인회 연혁 발표가 있고 난 뒤 2, 3대 이경화 회장이 환영사를 했다. 이경화 전 회장은 "회장직을 잘 수행하고 지역사회에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두고 명예제대하는 문 회장에게 감사하다. 힘든 봉사의 길을 택한 민명희 회장의 의지가 놀랍다. 1987년 4월에 150명의 한인이 모여 창립한 지 32살 성년이 되었다. 지금까지 수고한 전직 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한다. 민명희 회장에게 첫째로 한국과 미국, 뉴멕시코 한인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일해주기 바란다. 둘째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임해주길 바란다. 그것이 곧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라고 환영사에 임했다.
이어 문상귀 회장이 지난 임기 수고한 임원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민명희 회장이 문상귀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문상귀 회장은 이임사에서 원근 각지에서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을 소개하고 18대 한인회 출범을 축하했다. 맡은 직책을 한마음으로 열심히 일해주기를 바라고 화합하고 격려하는 한인회가 되기를 당부했다. 회장직이 쉬운 자리가 아님을 인지하고 두루 살피며 행정을 이끌기를 바라고 교민들에게는 부족함이 보여도 격려하며 봉사하는 뉴멕시코가 되기를 부탁했다. 역대 회장단의 노고에도 감사하며 16대에서 인수 한 총액 2만 불 보다 5천 불을 더 많게 넘겨주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이어 최성원 선관위원이 민명희 회장에게 당선증을 수여했다.
 이어 민명희 회장이 이사와 임원 소개와 임명장을 수여하고 취임사를 했다. 민 회장은 참석한 이들을 빠짐없이 언급하며 감사하고 "특별히 행사를 위해 3일간 주방에서 수고한 이들에게 감사하고 이 자리까지 이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했다. 또한, 대화와 소통, 교민들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함께 갈 것을 약속하고 공약들을 실천해 알차게 결실 맺는 한인회가 되겠다고 했다.
이어 사회자가 내빈들을 소개했다. 구태원 주 로스앤젤레스 영사, 김일진 직전 서남부 연합회장, 이석찬 현 서남부 연합회장, 이성일 서남부 연합회 부회장, 폴송 전 서남부 연합회장, 이동섭 LA 동부 전 회장, 이정우 서남부 연합회 부회장이자 11대 뉴멕시코주 한인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어서 구태원 영사가 총영사를 대신해 "뉴멕시코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심 감사하다. 앞으로도 뉴멕시코 한인회가 따뜻한 마음으로 동포사회를 아우르는 한인회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이석찬 서남부 연합회장이 서남부연합회를 소개하고 뉴멕시코 한인회가 동포사회가 기댈 수 있고 어려운 일을 해결해 주는 한인회가 되고 한인 1세들은 2, 3세들이 코리안 아메리칸으로 주류사회에 잘 자리 잡는 일을 돕기를 바랐다. 이어 2020년 센서스에 모든 분이 참석해 주기를 당부했다.
정풍자 전 한인회장이 "문상귀 회장은 코윈 창립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올해 행사에는 서남부연합회에서 많은 임원들이 참여해주셨다. 뉴멕시코 한인회에 많은 후원을 해 주실 것 같다고 해 좌중의 박수를 받았다. 한가지 당부는 뉴멕시코가 단합해서 서로 반갑게 인사하면서 화평하게 소통할 수 있는 한인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서남부 직전 연합회장이자 샌디에이고 회장인 김일진 회장이 뉴멕시코 한인회가 14년 전에 회관 건립할 때 방문한 경험이 있다며 감회에 젖었다. 김 회장은 "한인회장은 머슴과 같은 자리다. 본인이 한인회장을 할 때는 2년 임기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회관에 출근했다. 봉사는 그만큼 아름다운 일이다. 서남부 연합회가 40년 동안 행사에 금일봉을 전한 선례가 없었는데 격려금을 전할 수 있어서 아주 기쁘다"며 금일봉을 전했다.
이성희 사무총장이 임원진 소개와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18대 임기에 달라진 것은 펀드나 행사진행, 사업 계획의 역할을 담당하는 미래준비위원회 구성과 이경화, 김준호, 정풍자, 신광순, 김두남, 조규자, 김영신 전직 회장단을 고문으로 임명한 것이다. 또한 윤리위원회를 구성 김두남, 김영신, 정대식 씨를 임명한 점이다. 특히 어버이회와 한국학교에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사장에는 박찬영, 부이사장 김덕향, 이사 서혁상, 임혜숙, 정양송, 조문성, 조영랑, 최희수, 김태원, 정혜중 씨가 봉사한다. 
임원에는 수석부회장에 정대식, 한국학교 담당 부회장 신동완, 한국학교 교장 박영신, 교감 정지예, 한국학교 이사장 조규자, 고문 임경애, 재무 마명순, 어버이회 담당 부회장 임낸시, 재무 김숙희, 어버이회 회장 김길자, 사무총장 이성희, 연예분과위원 이희정, 재무 분과위원 함은경, 미래준비위원 윤홍규 씨가 임명되었다. 사업목표는 미래지향적인 행사를 중점적으로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식사 기도는 산타페 한인교회 김석훈 목사가 "새롭게 선출된 임원들을 통해 이들이 물댄동산 같게 하시고 저들을 통해 뉴멕시코에 기쁨과 축복이 통하여 흐르게 하시기"를 기도했다.
본식을 마친 후 정찬을 나누면서 민명희 회장의 아들이 기타연주와 노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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