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마일에서 25마일로 바뀌는 곳이였는데
모르고 지나치다 티켓 먹었네요.
근데.. 보안관이 하는말이 티켓 벌금 안내고 트레픽 스쿨 피만 내면 된다고 하길래.
와.. 싸다 싶었거든요..
얼마전에 켈리포니아 티켓 보니.. 엄청 비싸더군요.. 근데 트레픽 스쿨은 50불 정도 밖에 안하구요,.
근데.. 이건 벌금이랑 비슷하더군요, ㅠ
사이트 들어가보니..
트레픽 스쿨 코스fee랑..
코트 ,스테이트 fee까지 합쳐 있더군요.. 이게 어떤 의민지 잘 몰라서요.. 이거 다 내야 하는건가요?
그리고 아리조나는 한국어 트레픽 스쿨은 없는지요.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 드려요..
급해요 ~~
한국어 스쿨을 찾을정도의 사람이라면 그냥 내지말고 한국가서 사는것이 최상일듯.....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