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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이 틀렸습니다. 저축성,인덱스 총정리

조회 수 5278 추천 수 0 2012.01.29 02:00:04
정의 *.26.154.233  

'조심' 군....

이쪽 업계에서 일하는 분치고는 상당히 편중된 시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반 대중에게 왜곡된 정보를 전하고 있어서 업계에 종사하는 한명의 전문인으로써 펜을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indexed 컨셉의 경우 주류금융업계에서도 점차 그 비중을 늘려가면서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주고있는 이때에, 피닉스 교민 사회에서 본인의 기득권을 주장하기 위해 비틀린 시각으로 정보를 전하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그 회사에게 본인의 고객을 뺏긴적이 있는것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본인 개인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서 전체 판을 깨는것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정정당당하게 서비스로 경쟁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조심'군이 쓴 '보험료가 보장될 수 있는 저축성 생명보험' 에

1. 개런티 이자율 3% 적용시

2. 현재이자율 4.86% 적용시

*개런티 이자율은 금융권이 모두 무너져도 보장되는 이자율입니다.

*현재 이자율은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변화됩니다.

라고 쓰셨습니다.


맞습니다.

Whole life, Traditional Universal life의 경우

Guarantee interest 3% 정도

Non Guarantee interest 4% 정도

사이에서 그 이자율이 결정되며,  결정하는 주체는 보험회사가 됩니다.


'치명적인 인덱스 상품' 으로 소개하는 Indexed Universal life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회사마다 각기 조금씩 다른 이자율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Guarantee interest: 0 - 3% 정도

Cap interest: 12-15 % 정도

에서 S&P500 의 index를 기준으로 삼아 그 이자율을 보험회사가 주체가 되어서 주게 됩니다.


3-4% 를 받을 것이냐, 3-12% 혹은 0-15%를 받을 것이냐의 선택인 것이죠.

당연히 캐쉬밸류에 비중을 둔 플랜이라면 3%-12% 를 지급하는 회사를 택하지 않겠습니까?




'조심'군이 또한 인덱스는 보험료가 원금보장이 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 또한 잘못된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저축성 생명보험' 역시도 원금보장이 되지 않아야 정상 아니겠습니까.


보험료, 즉 premium을 고객이 냈을경우 보험회사에서는 일차적으로 cost of insurance, admin fee......등등의 비용을 공제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남은 금액에 대해서 이자율을 적용해서 Cash Value를 쌓게 되는것이죠.

그 캐쉬밸류를 쌓을떄 어떤 이자를 받을것이가에 대한 얘기 입니다.

Variable과 같은 invest상품을 선택했을 경우는 그 남은 금액조차도 없어질 수 있는 risk가 있는 반면에, 그 남은 금액이 큰 수익을 가져다 줄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whole life와 index life의 경우 개런티되는 이자율이 각각  0% 이상이기 때문에 비용을 공제한 금액이 손실되는 위험은 전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비용인 cost of insurance를 책정할때 whole life와 universal life는 그 방법이 다릅니다만, 쉽게 설명하면 비용을 먼저 다 계산하고 평균을 내는냐 아니면 각 나이에 맞추어서 내는냐 입니다. 어쨌든 비용은 똑같이 다 냅니다.




다음은 고객이 보는 일러스트레이션.

1.Whole life의 경우 고객이 볼때 두 가지의 일러스트레이션이 나옵니다.

개런티(3%)와

넌개런티(4.86%)이고

대부분의 에이젼트들이 넌개런티를 설명하지요.

즉 다시 말하면 넌개런티는 '조심'군이 얘기하는 상품의 베스트 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2.Indexed life의 경우도 두 가지의 일러스트레이션이 나옵니다.

개런티는 0-3%

넌개런티는 보통 7-8% 사이에서 보여지게 됩니다.


아까 Cap interest는 12-15% 라고 했지만 이것은 이 상품의 베스트를 얘기하는 것이고, 실제로 고객에게 보여지는 넌개런티는 각 회사가 실제로 지급한 이자율의 평균을 의미합니다.

상품의 베스트가 아닌 평균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개런티의 의미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개런티 이자율은 금융권이 모두 무너져도 보장되는 이자율입니다."

라고 '조심'군이 이미 설명했습니다.

indexed life의 경우 추가적으로 S&P500의 지수가 마이너스가 될때 0-3%를 지급한다는 의미입니다.

S&P500이란 미국의 1등에서 500등까지 기업의 주가평균입니다.

그 S&P500가 지속적으로 마이너스가 되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미국이 망한다는 말이되니......


'조심이 보는 사람'이 쓴 글을 보면 각 회사에서 지급한 사례가 잘 설명되어있군요.



'조심'. '조심이 보는 사람' ' 두 분다 그리고 저 역시도 whole life, universal life, indexed life를 취급할 수 있습니다.

이미 다들 잘 아시고 있겠지만 각각의 type은 일장일단이 있어서 어떤 부분에 포커스를 두고 디자인하는냐에 따라서 그 쓰임새가 다릅니다.

일방적인 편견을 보인다면 자승자박의 모습이 될것이 분명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댓글 '11'

진실

2012.01.29 13:21:23
*.104.167.52

혼란스러웠던 부분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조심님이 하는 원금의 정의부터가 저는 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저축성 생명 보험은 한달 내는 총 보험료에서 순수 보험료와 기타 수수료를 빼고 나머지 cash value에 이자율이 적용되어 돈이 불어 나니까 원금보장이라 함은 cash value 보장이란 표현이 더 정확할 듯 싶드라구요. 하지만 한 가지 조심님이 자꾸 얘기했던 약관을 들여다보라는 말엔 찬성합니다.정의님이 한번 S&P500 지수 이자율 적용에 관한 부분만 좀 올려 주시고 다시 설명해주신다면, 그동안의 논란이 많았던 부분인 평균 이자율 7~8% 리턴에 대한 의혹이 가시리라 생각합니다. policy 를 그대로 보여주는데 이의 제기는 더 이상 할  수 없을테니까요.

조심

2012.01.30 03:56:54
*.156.7.146

진실님,

 

정의군께서 인덱스 POLICY를 그대로 올려주신다면 혼란스러운 부분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조심 드림

조심

2012.01.29 22:31:21
*.231.40.66

정의군,

 

저는 보험 세일즈 안한지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일반회사에서 평범하게 일하는 직장인이지요.

정의군께서 원하신다면 저도 시간을 내서 이웃들을 만나보도록 하지요. 정정당당하게요. 

미국이 망해도 보험료가 보장되는 저축상품과 정의군이 홍보하는 인덱스(캐쉬밸류가 점점 줄어드는) 상품 두 개의 일러스트레이션을 가지고 한인분들을 만나겠습니다.

 

정의군께서 인덱스의 개런티는 0-3%라고 하셨는데 라이센스가 있는 분이라면 저축성 생명보험에서 1% 차이가 2-30년 후 얼마나 큰 차이가 나는지 아실 겁니다. 이런 두리뭉실한 수치를 제시하시면 안되지요. 제 친구의 개런티 이자율은 0%에요. 처음봤습니다. 이런 상품은...

 

들어주실 지는 모르겠으나, 나이가 들수록 커지는 보험유지비에 대해서 앞으로 정의군께서 만나는 손님들에게 꼭 분명히 설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동안 정의군께서 잘 차려놓으신 전체 판을 제가 깬 것 같아서 정의군께는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조심 드림

조심

2012.01.30 02:37:39
*.156.7.146

정의군,

 

"미국이 망하지 않는한..."

정의군 회사에서, 또 일하는 사람들을 통해 참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

 

저는 한때 부동산과 관련된 비즈니스를 했었습니다.

한때는 긍지를 가지고 일을 했지만 그 기라성 같았던 미 국책기관들이 무너지면서 집을 잃는 서민들을 보며 회의를 느꼈지요.

저도 그 중에 한 사람이긴 합니다.

 

금융시장을 마냥 낙관하시는군요.

월가는 점점 썩어가고 있습니다.

월가를 점령하지 않으면 금융시장도 보장할 수 없지요.

부동산 경기처럼요.

지금 정의군 회사에도 예전에 부동산 관련업에 종사하던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미국이 망하지 않아도 금융시장은 나빠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설령 미국이 망하더라도 손님들에게는 손해가 되지 않으면서 충분한 수익을 올려드릴 수 있는 상품이 있습니다.

그런 설계를 하세요.

그런 설계를 하실 줄 모르신다면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마지막 부탁...

적어도 정의군은 고객님의 생명을 담보로한 보험을 세일즈하면서 돈을 벌고 계시는데 '밥그릇'이란 표현은 너무하시네요.

저는 보험으로 돈을 버는 사람이 아니지만 라이센스가 있는 사람으로서 왠지 기분 나쁩니다. 주의해 주세요.

 

조심 드림

제대로 압시다

2012.01.30 13:20:39
*.104.167.52

누가 한 번 인덱스 상품 생명보험 S&P 500 이자 적용에 관한 약관 한 번 올려 주시죠. 이런 공방이 오고 가는데 정말 궁금하네요. 과연 누구의 말이 옳은지...정의님이 올려주시고 하나 하나 설명해주시면 참으로 클리어 해질 듯 싶네요.

정의

2012.01.30 17:46:55
*.26.154.233

아....

그러니까 조심군은 보험세일즈를 2년전까지만 하셨던 분이시군요.

몇번의 케이스를 그동안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라이센스가 있는 사람'으로써 전체 금융시장을 객관적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금융시장이 나빠질 수 있다는데 동의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indexed나 고정금리 상품이 다시 각광받고 있는것이죠.


http://www.axa-equitable.com/life-insurance/indexed-universal-life-insurance.html

AXA 홈 페이지에 있는 글 입니다.인덱스 레이트 적용에 대해서 자세하게 잘 설명하고 있군요.

당연히 disadvantage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whole life 나 variable 에 대해서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avivausa.com/portal/site/avivausa/content/home/life-insurance/indexed-universal-life-insurance-overview

AVIVA 홈 페이지는 알기 쉽게 그래프도 있군요.


아...그리고 제가 다니는 회사를 아시나요? 그대의 예측은 너무 터무니 없군요.^^:::

조심

2012.01.30 22:45:25
*.231.40.66

정의군,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정의군이 이야기했던 인덱스 policy입니다. 올려주시죠.

정의군이 이 다단계회사의 일원이 아니라면 라이센스 번호를 오픈해 보시죠. 명함 가지고 다니시죠? 사람 만날때 마다 그 명함 주시죠? 그 명함에 있는 라이센스번호 한번 올려보세요. 감출 것도 없는 거잖아요.

 

그리고 챙피하게 자꾸 물어보지 마세요.

벌써 이야기 했잖아요. 라이센스 따고 딱 한분 도와드렸다고.

그럼, 지금부터 정의군 회사를 통해 보험을 가입한 분들을 만나고 다녀볼까요?

일러스트레이션 가지고요? 상품으로 정정당당하게 저도 보험 세일즈 다시한번 해보죠. 원하신다면...

 

다 모인 자리에서 토론하자고 해도 피하고...

혼자 찾아갈테니 연락처와 담장자를 달라고 해도 안주고...

법적으로 해결할테니 라이센스 번호를 달라고 해도 한 사람도 주지 않고...

참 답답하네요...

자신들이 홍보하는 상품을 자신들의 라이센스 번호를 걸고 소비자를 안심시킬 수 있는 인재가 한명도 없는건가요?

 

자꾸 글을 달 수록 정의군이 속한 그 회사가 설 곳이 없다는 거 아직도 모르겠어요?

아... 또 누구처럼 "난 이 회사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라고 하시는건가요? 그냥 정보만 공유하시려고 글을 쓴 건가요? (이 사람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이러면서 노련한 전문가와 상의하라고 하고 최근에 다시 나온 것 같던데... 그리고 '정의군'이 노련한 전문가로서 바톤을 이어 글을 쓰신 거 아녜요?)

정의군이 이 다단계 회사의 일원이 아니라면 라이센스 번호를 줘보세요.

정의군이 쓰는 용어며 그 내용은 이 다단계 회사의 일원이라는 냄새가 물씬 나는군요.

http://www.ampminsure.org/feedback/investment-option-3.html

 

조심 드림

정의

2012.01.31 15:26:05
*.9.170.117

제가 올리는 글은 미국의 life insurance 전체에 대한 시각과 각각 type에 따라서 그 상품의 쓰임새가 다르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편협된 정보로 인한 대중의 오해를 막자는 것이죠.

life insurance의 구분은

Term

Whole life

Universal life

Variable universal life

Indexed universal life

로 구분되며 각각이 다른 특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 회사마다 제공하는 product 군이 다르지요.


여기서 '조심'군은 Whole life 만이 최고의 저축성 상품이라고 외치고 있는것 입니다.

Indexed life에 대해서는 병적인 집착으로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고 있는것이죠.


https://www.allianzlife.com/life_insurance/about_life_insurance.aspx

Allianz 라는 세계 최고의 financial 기업입니다. 조심군이 얘기 했던 New York life와는 그 차원이 다른 기업입니다.

이 회사의 경우 라인업은 달랑

Universal Life, 

Indexed Life 밖에는 없습니다.


http://ing.us/individuals/products-services/life-insurance

Allianz 와 랭킹 일등을 다투는 ING입니다.

이 회사의 라인업은

Term

universal life

variable life

indexed life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인 것과 다른 사람 한 케이스 도와준 사람이 아주 이상한 논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말이 막히면, license넘버와 회사를 밝히고 너의 policy를 밝히라며 개인적인 소모전으로 들어가길 원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 분 논리에 따르면 세계 일,이위를 다투는 이 회사들은 고객에게 치명적인 상품을 내세워서 매출을 올리는 아주 나쁜 회사이겠군요.


단편적으로 개인의 policy를 가지고 분석을 하면서 왈가왈부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에게 맞는 완벽한 금융상품이란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니까요.

이분은 policy오픈을 유도해서 그 제품군이 갖는 장점은 얘기하지 않고, 단점만을 집중적으로 성토하고 또 이런 악순환을 바라는것 같습니다.

왜 다른 전문가들이 대화를 피하는지 알것 같군요.


본문에서도 알렸다시피 각각의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고객에게 서비스해야만하는 저희 일의 특성으로 볼때, 조심군의 상식을 벗어난 논리와 태도는 옳지 않습니다.


조심군에 동조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흠....의심스럽군요 ^^;;;

궁금

2012.01.31 22:21:59
*.201.95.192

그럼 소비자들은 Allianz나 ING같은 최고의 보험회사에 가입하면 되겠군요. 이런 보험회사는 생명보험 가입이 더 어려운가요? 아님, 보험료가 더 비싼가요? 시너지라는 그 마케팅회사에서 취급하는 보험 회사는 별로 잘알려지지 않은 회사이던데 같은 인덱스상품이라 할지라도 소비자 입장에선 좋은 회사 보험상품을 사는것이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선택이겠죠?

정의

2012.02.01 17:24:38
*.26.154.242

^^

자동차의 종류는 무척 많습니다.

세단, 픽업등등......

세계 일등하는 기업이 이번에 다시 GM으로 등극한것 같던데.....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GM 것을 사지는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


금융권이라고 해서 별다를것은 없습니다.

상식적인 수준에서 생각하시면 됩니다.

궁금

2012.02.09 01:05:14
*.201.95.192

5년 타고 바꾸는 차들이랑 생명보험이랑 과연 비교할수 있을까요? 차야 정말로 돈에 맞춰 사는거지.... 전 내심 정의님이 "그래도 믿을만한 큰회사에 가입하시는 것이 낳겠죠"라는 대답을 기대했는데....정의님이 왠지 그회사랑 연관되어 있는듯 느껴지는건 저만의 생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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