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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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글이나 욕설 , 실명을 거론하거나 당사자를 유추할 수 있는 결정적인 정보로 타인을 비방하는글은 삭제됩니다.

이글은 실명이 거론되었으며 본인의 요청에 의해 삭제됩니다.

본인은 글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조만간 입장을 밝히겠다고 알려왔습니다.


댓글 '35'

곰곰

2012.02.23 04:44:00
*.171.21.2

너무 잘난적 하는 것 같더라.

세상에나

2012.02.23 05:04:18
*.201.95.192

얼굴이 낯에 익어요. 어디서 본것같은...

엄친

2012.02.23 08:00:18
*.104.229.5

 설마설마 했는데 그분이 이분일 줄이야~~~

어이상실

2012.02.23 08:59:22
*.39.67.110

본문만 삭제하면 뭐하나? 제목과 사진이 있는데....

임금님 귀는 당나귀

2012.02.23 11:03:58
*.17.40.53

알고 싶으면 인터넷 뒤져 보면 나와요

이럴수가

2012.02.23 10:49:27
*.54.39.246

실명이 거론됬다 하여 교민들의 알 권리를 막는것 또한 언론의 횡포이다. 광고주라 하여 봐주기식은 아니신지,,,,

몇몇 단체에서 얼굴도장 찍으며 코방귀좀 끼고 다닐때 알아 봤어야 했다. 이러고도 교민들 상대로 보안카메라다

POS 다 계속해서 팔고 돌아다닐수 있을지 정의 의 눈으로 지켜보리라!!!

임금님 귀는 당나귀

2012.02.23 11:01:41
*.17.40.53

누구신지 몰라도 내가 하고 싶은 얘기해 주셔서 속이 시원합니다

저럴수가

2012.02.23 11:04:27
*.39.67.110

윗분과 동의함.

첼로하는 고등학생 아들과 엄마도 정의의 눈으로 지켜보겠음!!

정말 잘난척 하는거 못 봐주겠음..

 

너무한다

2012.02.24 10:21:09
*.201.95.192

애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애까지 들먹일까...못됐다.

이럴수가

2012.02.24 17:30:48
*.29.182.141

불행이도 애는 선의의 피해자 일 뿐이고~ 여기서 여러 교민들께서 언급하는 부분은 그 부모
임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이럴수가

2012.02.23 11:24:01
*.54.39.246

한가지 더! 삭제된 원글은 보아하니 지난 2005년에 작성된 글 같더만
원글이 올라가 있던 계시판에는 아직까지 글이 남아있는데 이곳은 어찌
반나절도 안되서 삭제했는지 그 저의가 궁금할 뿐이다. 조만간 입장을 밝이겠다 하였는데
언제 어떤식으로 밝일런지 이또한 정의의 눈으로 지켜보리라!!!

박찬호

2012.02.23 13:15:48
*.235.195.130

삭제합니다

이럴수가

2012.02.23 18:33:44
*.54.39.246

엄...엄... 그러지 마세요~ 실명 거론은 아니더라도 엄... 엄... 하시다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ㅇ 또는 e 로 표기하시는게 현명 하실듯,,,,,

실망

2012.02.23 17:10:57
*.190.19.147

관리자님,

링크 삭제 하실때 수억원을 사기당한 피해자분들껜 사실확인하고 삭제했나요??

그냥 한사람 말만 듣고 이렇게 삭제할 수는 없습니다.  저도 사람들도 알 권리가 있습니다.  

사기친 돈으로 미국에서 사업하고 돈 펑펑 써가면서 있는 없는 잘난척 하는건 괜찮고,

그 사람때문에 피해를 본 사람들은 시간이 지났으니 나몰라라 합니까?  교포만 한국인입니까?

누가 압니까? 이런 사기가 또 기승을 부릴지?  사람들은 알고 대처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언론이 그래서 신문이 있는거구요.

아리조나 대표신문이 광고주에 휘둘려 반나절만에 삭제했다니.. 정말 실망입니다.

앞으로 누가 뭘 믿고 아리조나타임즈에 제보할까요?? 전 아닙니다.

 

 

문제

2012.02.24 00:05:02
*.171.21.2

문제는 그 여자가 여기서도 잘난척 하고 다닌다는 겁니다.

미안하지도 않은지 여기서도 집도 있고 차도 있고 자식 레슨 시키고 안하무인 인거죠

111

2012.02.24 01:16:13
*.64.0.252

엄 하고 장 하고 신분이 두터울걸요..

이럴수가

2012.02.24 01:55:16
*.54.39.246

중립성을 가져야 할 언론이 광고주다, 친분을 앞새워 그들에게 반하는 여론은 잠재우고
듣기 좋은 소리만 나도록 한다면 이는 분명히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는 반독재적 행위이다.
몇년전 일이지만 모 마켓에서 삼겹살을 구입한 소비자가 너무나도 어의없는 품질에 분노하여
올린 글 및 사진또한 비방의 글로 반 매도하여
삭제 해 버린 일 또한 본인은 또렷이 기억하고
있다. 이번 사태를 지켜보는 선량한 교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서라도 타임즈는 정확한 내용과 사태를 파악하여 지면상으로 보도 해야할 의무와 책임이 있음을 말하고자 한다!!!

222

2012.02.24 01:20:34
*.64.0.252

참 장도 다른주에서 한바탕 하고 왔다구 소문자자.. 믿거나 말거나

엄친

2012.02.24 01:31:30
*.104.229.5

네이버 등등 포털에서 "xx엄마 사기" 라고 검색하니 여러 글들이 뜨는군요. 괜히 이름 거론했다

짤릴가봐 xx 으로 표기 합니다.

독자

2012.02.24 08:09:03
*.26.102.150

장사장 너무 광고주들한테 휘둘리린군... 이번주 투데이하고 포스트는 평통행사가 커버페이지인데 개인명예직이 이피닉스 한인사회에 더중요한지 안광준씨 기사가 톱기사이네... 이것도 짤릴라나 실명이 들었는데

의문

2012.02.24 08:17:03
*.240.224.29

시너지인가 하는 회사는 광고주도 아닌데 뭐가 두려워서 언급조차 안할까요? 피해자도 많고 문제가 보통 심각한게 아닌것 같던데요???

관심이

2012.02.24 11:56:17
*.171.21.2

이사람들 한국에서도 여러 사람 피해 입히고 반성 하지 못하고 숨어 살면서도 참 인심 못 얻은 것 감네

어찌 이리도 하나 같이 동정 조차 해 주는 사람이 없을까

잘난척.있는척,아는척,척척척 하는 것들은 한국사람들 마음속에서 가장 미움을 받는 사람들인데...

그리고 은혜를 모르는 것도...

N's Mom

2012.02.24 13:01:45
*.208.194.184

저는 당사자가 한국에 있을 때 가장 친했던 친구입니다. 
어젯밤 오랜만에 안부 전화를 했더니 그 친구가 이런 일이 있다고 얘기 했었는데 밤새 고민 끝에 제가 몇 마디 올리는게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당사자는 인터넷 상에서 불특정 다수와 맞서는 것은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침묵할 수 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때에 제가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았으니까요.

학원들뿐 아니라 연구소, 프렌차이즈 등 교육 사업을 꽤 크게 했었고 실패로 끝나서 투자자등 선의의 피해자가 있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사기로 돈을 챙겨서 미국으로 갔고, 그 돈으로 호의호식하고 있다는 것은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떠나기 직전, 제가 100불 짜리 몇장을 챙겨 주면서 경비에 보태라고 했을 정도로 빈 손으로 한국을 떠났습니다.
미국에서 처음에는 고생도 많이 했고요.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글은 사실과 많이 다릅니다. 일부 사실이 있다해도 너무나 다른 관점으로 쓰여져 왜곡되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 라면 이야기가 있던데, 그 라면 제가 사준겁니다. 그 집 애가 매운 것을 못 먹기 때문에 제가 저희 집 애것 사면서 사서 주었습니다. 첼로의 경우도, 단골 악기사 사장님이 독일에서 그 아이를 염두해서 가지고 들어온 거라고, 그냥 갖다 쓰라고 빌려 주신거라는 얘기를 저뿐아니라 다른 사람들한테 말하는 것도 여러번 들었습니다. 자신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에 두고 갔고, 만약 사이트에 쓰여진 글처럼 산 거라면 분명히 미국으로 가져갔을 겁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조목조목 따지기 위한것이 아니라, 의식있는 분들이라도 사실을 제대로 볼 수있는 전환점을 만들고 싶어서입니다. 모두가 그 사람을 비난만 하고 오해하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때로는 한없이 부럽다 못해 질투가 나기도 하는 사람이지만, 자기것이 아닌것을 자기것이라 하거나 잘난척하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누구든 순수하게 돕고 싶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친구입니다. 

그 사람은 아직도 그때 그 실패를 잊지 않고 마음의 큰 상처로 가지고 있으며, 죽기전까지 꼭 해결해야 할 일이라고 가끔씩 말하곤 합니다. 

우리 모두 잘 알다시피 인터넷 상에서 누군가를 비난하는 글들은 사실이 많이 불려지고 왜곡되어지기 쉽습니다. 이것을 감안해보며, 제 친구도 실패할 수 있는 나약한 인간이었다는 것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쎄요

2012.02.24 14:52:19
*.223.14.192

글쎄요 친한 친구분이라는 것 만으로도 님 얘기는 진실되게 들리지 않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여러 곳에서 같은 소리를 낸다면 그건 분명히 뭔가 문제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분을 직접 알지 못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본 적이 있는데 사실 그분(첼로하는 아이 어머니분)의

 지나친 성향으로 언짢은 적이 많았습니다. 또한 여러 사람으로부터 꽤나 뚜렷한 정황의(가십이 아닌)

좋지않은 행동거지에 대해 들었습니다. 이는 제가 이런 사건이 과거에 있었음을 몰랐을 때였구요.

저는 오늘에서야 이 게시판으로 이 사건의 당사자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냥 수긍이 갔다는건

그분들 스스로 한번 자신들의 행동을 뒤돌아보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인터넷 세상이고 손바닥으로 진실을 가릴수는 없습니다.또한 사람의 인품은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니지요...

일시적으로 모면하려 하시기보다는 진심으로 자숙하는 모습을 보이시고 과거 그 사건으로 피해보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하는 마음을 가지셔야 할 겁니다. 이 곳 아리조나에서도 남을 배려하는 모습 기대해 봅니다.

 

뻥치시네

2012.02.24 15:31:44
*.190.19.147

흠 저도 한말씀 드리죠.

 

저는 그분에 대하여 많이 들었습니다.  네 님 말씀대로 한국에서 사업실패로 빛도지고 미국으로 왔다고 치자구요.

헌데 왜 2005년에 올라온 내용이 제가 듣고 알고있는 그분과 이리도 똑같죠??

있는 없는 잘난척에 남들은 다 자기 밑으로 부리려고 하고, 콧대는 피노키오보다 높고, 자기 과시에, 매일 아들자랑에...

여기서 지금 논란이 되는사람 아시는분 말씀해주세요. 제말이 틀린가요?

 

그리고 그분 아들은 매달 교수에게  몇백불씩 내고 레슨받고, 아들 첼로는 최고급에, 집도 아주 최고급 비싼곳으로 이사했다고 들었습니다.  먹는것도 최고급에,  치장도 최고급에, 아들 뒷바라지도 최고급에..  친구분께서 몇백불 쥐어줬다구요??  제가 알기론 그분은 몇년전부터 계속 저렇게 돈 쓰면서 사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빈털털이로 미국왔는데 3-4년만에 성공해서 상위 1%처럼 쓰고 행동하고 다닌다면 믿어지나요?  부인은 그냥 아들 뒷바라지나 하고, 남편은 한국인들 상대로 POS 시스템 파는일을 하는데요?

 

호의호식 안 한다구요? 지금 아리조나에서 몇년동안 그분 씀씀이들이 호의호식이 아니라면 뭡니까? 제가 아는 다른 부자들도 누구처럼 허세 부리며 돈 쓰고 다니지 않습니다. 

 

님 말씀대로 그 실패로 투자자들에게 피해가 돌아갔고, 마음에 큰 상처로 가지고 있으며, 죽기전에 꼭 해결할 일이라고 생각했다면 지금처럼 이렇게 행동하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자신이 먼저 최고로 쓰기전에 먼저 조금이나마 갚았겠죠.  그리고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허세나 과시는 절대 부리지 않습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깐요.

 

제발 반문 쓰시기전에 뭘 좀 제대로 알고 쓰셨으면 좋겠네요. 그사람 평판이나 행동들요 네?? 

그리고 여기 논란의 중심이신분.. 제발 다른 사람들 만나서 뒷담화 좀 그만하시고, 왕따 만들려고 노력마세요.

제가 알기로는 님께서 왕따십니다. 아시겠어요??

 

 

미지막 하나더... 이 글 왜 이렇게 남 시켜서 썼거나 자신이 쓴것처럼 보이죠?

 

새나라당

2012.02.24 17:51:25
*.190.19.147

친구분.

2005년 글에서 몇게 추렸습니다. 한번 보시죠.

과거에 쓰여진 글과 현재를 비교해보죠.

뭐가 왜곡됐는지 설명해 보세요.

 

1.  이 여자의 성격은 한마디로 과대망상과 자기도취 이 두글자로 정리된다고 보여집니다. 하나가 더 있다면 안하무인이라는 단어도 있겠네요 (네 무척이나 콧대높고, 모든사람 뒷담화에, 종 부리듯 사람부리기 등등)

 

2.  아이는 너무 특별하기 때문에 도저히 일반 아이들 처럼 키울 수가 없어서 하고 싶은 것은 모두 해줘야 하고 (지금도 아주 최고로만 해주지요) 

 

3.  소풍날 선생 도시락을 일식집에 주문하는 일(지금은 교수한테 그런다죠)

 

4.  일례로 무슨 행사가 있으면 당연히 장우가 대표가 되어야 하고 장우와 나란히 서는 아이들은 별것도 아닌것들이 우리 장우덕에 이런자리 서게 된걸 영광으로 알아야 한다는 식이었고요 (ASU 음대학생들은 당신 아들보다 모두 뛰어납니다. 그들은 당신 아들 배경이 아닙니다.  언론사 돈으로 움직여서 그딴식으로 기사내려고 마세요.)

 

5.  나하고 ~~ 하는 걸 영광으로 알아라 하는 식(뭐 항상 당신이 최고란 식으로 행동하니)

 

이것만 봐도 2005년에 쓴글과 현재 많은 사람들이 보고 느끼는게 전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만약 그분이 아리조나에서 그 글과 다르게 행동했다면 이런글이 올라오거나 논란이 되지 않았겠죠.

근데 너무 흡사합니다. 행동 하나하나가 말이죠. 그럼 사람들이 그 글의 내용을 믿을까요? 안 믿을까요?

그리고 http://azkoreapost.reup.co.kr/content/list_style/19/ 에 똑같은 글 가지고 가셔서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마세요.

쫓아 다니면서 해명하는게 친구가 아니라 꼭 논란의 중심이신분 같습니다.

 

 

 

 

 

 

이럴수가

2012.02.24 18:16:40
*.29.182.141

N's mom 이라는분! KSA 다 코리아 포스트 다 여기저기 글 올라와 있는 곳마다 찾아다니며
반박하시는데 한군대 빠졌습니다. 한인회 계시판도 반박글 올리셔야죠. 그리고 하나 궁금한게
이분 사용하신 ip가 한국쪽에서 접속 하신 거더만 실제로 한국서 계신 친구분께서 여기저기
찾아다니시며 반박글 올리시는 건지 아님 여기계신 분께서 약간의 잔머리를 굴리신건지 궁금하네요~

나도 한마디

2012.02.25 00:32:02
*.17.40.53

글쎄요,,

그분들 오자마자 바로 중고차 2대를 현금으로 구입하셨죠 .....

그리고 아파트도 그래딧이 없어 한꺼번에 주고 들어 가고 ......

그 후     2 년후 현금으로 saba suv 차 2대를 구입하고 ....

집도 사셨죠...

이게 과연 5년 만에 어떻게 가능할까요...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셨으면...

 

임금님귀는 당나귀 구

2012.02.24 15:11:52
*.3.30.32

친구 누구시죠?  미국에서 많이 고생했다고 하시는데

저도 이사람 여기서 아주 가까이에서 지켜 보았는데

친구분이 아시는 거랑 좀 다르군요

초창기 잠시, , , ,  세탁소에서 일하실 때

메니저의 베큠하라는 말에 화를 내며

아니 내가 여기서 베큠할 사람으로 보이냐며

화를 내셨다죠 그래서 거기서 xx세탁소 공주라고 비웃는 소리로 얘기하죠

이건 단지 하나의 예입니다..

친구분,   정말 친구분입니까???

 

진실궁금

2012.02.24 16:14:54
*.190.19.147

저거 아마도 잠깐 했을걸요?

저도 궁금합니다. 부인은 잠깐 세탁소 알바하고, 남편은 한인들 상대로 POS 설치하면서 최고급으로 산다는게...

그럼 미국에 빈손으로 온게 아니겠죠?  그럼 친구라고 글 쓰신분은 뭣도 모르고 글 쓰셨네요.

아님 친구라는 사람도 그사람 연기에 속아 몇백불 사기 당했을지 ㅠㅠ

이럴수가

2012.02.24 17:26:37
*.29.182.141

몇년만에 그것도 이 좁은 교민사회에서 두 부부가 열심히 일해서 성공했다 칩시다. 새탁소 알바는
그렇다 치더라도 pos 해서 그리 성공하셨다면 그간 얼마나 많은 교포 사업채를 상대로 눈탱이
치셨다는 것인가? 만일 그게 아니라면 당연지사 한국서 뭉칫돈이 들어왔다는 예기인데....
어찌되었던 그간 호이호식하며 지낸 당사자들을 보았을때 답은 둘중 하나다. 교포 상대로
눈탱이 쳤던지, 한국서 눈탱이 치고 먹튀 했던지!!!!

독자

2012.02.24 16:43:51
*.109.156.6

쯧쯧 ... 삭제해서 불에기름부은꼴이 됐군. 신기하게도 실명삮제했는데도 아무효과없고 욕만더얻어먹은꼴이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2012.02.25 00:19:56
*.17.40.53

아 !!그세탁소 잠시하다 그만뒀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2012.02.25 00:22:12
*.17.40.53

미국에서 고생했다는데 제가 알기로 별로................

아리존나

2012.02.25 12:58:12
*.167.26.31

아....

문제는 데이빗엄씨가아니라 그부인이었군요...

알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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