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2012 일요일 1:30분쯤 Lone Tree 골프장에서 골프 치신 젊은 한국분 채로 예상되는 핑 엔서 위지를 주웠습니다.
마지막 18번 그린에 두고 가신 것 같은데 뒤에서 치던 제가 주워서 골프장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맡기고 왔습니다.
골프장으로 가서 찾아 가세요.
채를 보아하니 잘치시는 분의 좋은 채라 혹시나 일하는 사람이 가져버리지 않을까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럴리는 없을 것이라고 믿습니다만 혹시라도 그럴 경우가 생기면 602-284-4132로 전화 주세요. 제가 증인 서드리겠습니다.
앞으론 채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