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대체 뭐죠?
아리조나 포스트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난 이 광고 정말 웃기네요. 한국에만 태극기 모독 부대가 있는줄 알았는데 아리조나 이 멀리 까지 이런 가당찮은 모임을 한다는게 그것도 가도회라는 이름으로 한다는게 너무 웃기네요.
하나님이 그런 기도 들어 주실까요?
에벤에셀 교회가 뭐 하는 곳인지는 모르지만 하나님 이름 더럽히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런 비상식적 집회에 나갈 분들이 몇 분이나 될 지는 모르지만 멀리 타국에서 조국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엉뚱한 짓거리 하지 말고!
나이 먹었으면 나잇값을 하고
하나님 말씀을 먹었으면 사랑을 실천 하세요!
과거 청교도로 불리우는 영국 보수 우파들의 잘못된 사고와 압박에서 벗어나
진보를 외치며 자유를 찾아떠난 기독교가, 정작 한국에서는 보수 우파 정치권과 담합하여
이상한 논리를 펼치고 있는 이 상황이 너무 웃기네요.
낮은 곳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이웃을 사랑하기에도 바쁜 시기에 멀리 타지에서 고국을 위해 기도를 해주시는 모습,
상. 당. 히. 별로입니다.
미국에 잠깐 방문한 대한민국 청년의 시선으로 보았을 때,
조중동으로 대변되는 보수 언론의 편협한 기사로인해 미국에 살고있는 많은 어르신들이 잘못 이해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이 무엇인지는 훗날 후손들이 알아서 판단 할 것입니다.
낡은 구시대적인 색깔 논리가 아직도 언급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빨갱이라는 말이 언제적 단어인지 한참을 생각해야 할 시기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두서 없이 글을 씁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빠르게 변화하는데 구시대적인 사고에 사로잡혀 조그마한 울타리리 안에서
끊임없이 과거를 외치고 있지 않으신지 돌이켜보길 바랍니다.
근거 있는 논쟁이 계속되기를 기대합니다.
참 틀딱님들 불쌍하네요~
독재 오래해먹고 정치국면 바꾸려고 밤에 바람피울 목적으로, 지마누라까지 죽인 다카키 마사오 박정희 한테 세뇌 당한채로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는 분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다만 공부는 안하고 옛날에 들은대로, 어둠의 적폐세력이 조정하는 대로 살아가는 무식함이 문제지요.
이런 틀딱들에게 하나만 알려 주면,
육영수를 죽인 사람은 문세광이 아닌 경호실장 박종규입니다,
박정희 박종규 문세광이 짜고 벌린 일입니다.
구글에 "육영수와 문세광 1부 중앙정보부는 문새광을 알았다" 를 찾아서 유튜버를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좋은 모임이라고 봅니다.
문재인 정권이 능력은 안돼도 도덕성 하나 내세웠지만
적페라고 숱한 사람들을 처벌하고, 공무원들의 휴대폰을 수시로 압수하여 조사하는 등 힁포를 부리며
뒤에서는 자기 내부진영끼리끼리 기회만 보아가며 부정 부패를 하고있었으니
정말 말이나 안했으면 입이라도 이쁘다 할것 같네요.
조국가족은 잡범수준으로 범죄를 저지르고도 법무부수장자리에 않아봤다니
아리조나에서도 창피하고 그렇습니다. 그런 사람을 기어이 장관자리에 않힌 사람은 누구죠?
험한 꼴 들켰으면 인정이라도 하고 부끄러운줄 알아야 하지 않나요?
나는아리조나에도 이런 모임이 자주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