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주운전 어쩌고하는 개똥같은 글 싸지른 거 보고 너무 웃겨서 답글 남깁니다.

승객들이 술잔을 말리니 어쩌니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그냥 소설을 쓰세요ㅋㅋㅋㅋ

말 같지도 않은 글쓰면서 지딴에는 "와 내 필력 좀 괜찮은 듯?" 하면서 자뻑 존나 햇겠지ㅋㅋㅋㅋㅋ

읽으면서 개 오그라들었어요 아저씨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단체로 치매가 왔나? 아님 똥팔륙들 데모할때 최루탄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렇나 다들 뇌기능에 문제가 많은듯... 

아니 뭔 음주운전이니 어쩌니 이러면서 망상에 쩌들어가지고 백년전일은 그렇게 물고 늘어지면서 몇 년전에 일어났던 일들은 생각도 못하고....

6년 전에 문재인이가 41.08%로 당선이 됐어요. 홍준표 2배(24.03%) 였어요. 온 시민들이 광화문으로 나와서 촛불들고 원래있던 대통령 끌어내리고 문재인이를 앉혔다고요. 2018년 6월 13일 전국 지방선거 어땠어요? 온통 파란색이었죠? 거의 경북 빼고는 전부다 파란색으로 덮혀있었어요. 근데 5년 뒤에 어떻게 됐어요? 바로 굥으로 갈아타졌죠? 지방선거 거의 전남이랑 경기 일부 빼고 다 빨간색으로 다시 덮혔어요.

이게 왜 그럴까요? 네? 아저씨? 이거 뭐 또 미국이 사주한거에요? 아님 뭐 일본이 이렇게 만든건가? 아니 왜 5년 만에 대한민국이 손바닥 뒤집듯 뒤집혔나고요? 

왜 그러냐면요. 사람들이 병신같은 전 정권에 질려서 그런거에요.

공정을 울부짓던 사람들이 뒤에서 비리를 일삼고

상생을 설파하던 사람들이 제일 먼저 사다리를 걷어 차버리고

발전을 약속하던 사람들이 정체를 가져와서

그런거라구요. 진짜 손을 얹고 진심을 다해서 생각해봅시다. 

전 정권 잘했습니까? 그 때 똥팔륙 아저씨들은 미국 집구석에서 되도 않는 유튜브로 한국뉴스 보면서 어림짐작으로 이러네 저러네 불평할 때 난 한국에 있었어요. 부동산은 시팔 몊 백프로 올라가지고 집없는 서민들은 집 구하는 꿈조차 사치로 변해버리게 만들어놓고 청와대 비서실장이란 놈은 강남 아파트 집 문제 되니까 그거 처분하기 싫어서 옷 벗어버리고.

애들 취업 문은 꽉 막혀버리고 

연별 gdp 성장률은 지네들이 내려앉힌 박근헤보다 평균값이 더 낮어ㅋㅋㅋ병신ㅋㅋㅋㅋㅋㅋ 

뭐 평화외교니 어쩌네 개생쑈를 다 떨더니 병신같이 우리 세금으로 지어준 남북공동연락 사무소 터뜨려지고

미국한텐 미운털 박히고 그렇다고 중국한테 가서 뭘 받았냐 그것도 아니야.

"공정"을 우선한다더니 시팔 비리가 그렇게 많을 수가 없어요.

이런 것들 다 보고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 투표한거 아닙니까? 

뭐 전글에보니 술주정이네 어쩌네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전 정권은 아예 그냥 눈을 가리고 운전하던데?

이렇게 쓰면 "빼애애애액~~~~!!! 에잇 뭐만하면 전 정권 탓만 하는 놈!! 퉷!!" 이 지랄 하겠지ㅋㅋㅋㅋㅋㅋ

그건 너같은 놈들한테서 우리가 배운거야. 뭐 만하면 전 정권 탓하면서 선동하는게 누군데 그 지랄이야ㅋㅋㅋㅋㅋ    

문재인이 그렇게 똥싸고 있을 때 "그래도 박근혜 때 보단 낫다" 그 지랄 했던게 누군지 곰곰히 생각해보길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이렇게 전 정권 비판하는 글 올리면 다른 얘기는 다 해도 내 말에 반박은 못하더만 

그말인즉슨, 지네들도 전 정권이 어지간히 똥싼건 아나보지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이 정권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아니 시바 뭘 그렇게 잘 못했는데? 어? 물어보자 뭘 그렇게 잘못해서 음주운전이니 뭐 승객들이 쓰러져 간다느니 그렇게 거품물고 달려드냐고? 

전 글의 내용을 하나씩 반박해보자. 

1. "일본의 가랑이 아래로 지나갔고 미국 지갑속으로 들어갔다"

-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는.....어떻게 치유가 안된다. "외교"라는 단어를 표현을 하네ㅋㅋㅋㅋㅋ 뭐 석열이가 일본총리한테 가서 "조센징들을 80년 전 처럼 노비로 삼아주세요" 이러던? 아니면 신사참배라도 했어? 그리고 미국은? 아저씨 미국에 안사세요? 혹시 연변에서 글 올리고 계시는 거에요? 지금 신냉전이라는게 가속화되면서 어떻게던 줄 잘타서 국가의 이익을 극대화 해야하는 마당에 뭐 "가랑이?" "지갑 속?" 와 진짜... 요즘 중학생들도 안 할 생각들을 하네..그래 아저씨가 말한대로 그 택시안에 5천만이 타고 있어. 그럼 시바 앞에서 구둣발을 핥더라도 5천만 안 굶기게 쌀가마니 받아올 생각을 하는게 정상아니야? 그 자존심이 5천만 국민이 사는데 뭘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데? 흥부가 놀부마누라한테 밥주걱으로 뺨을 맞더라도 애새끼 안굶기려고 애걸하러 들어간거 기억안나나? 그리고 말하는거 보면 무슨 시바 석열이가 일본 총리 앞에서 팬티만 입고 봉춤이라도 춘 것처럼 얘기하는데 제발 깨어나세요... 

아 이 아저씨글 읽으니까 500년 전에 오랑캐가 쳐들어와서 온 국민들이 노예로 팔려가고 강간당하고 살해당하고 코잘리고 귀잘리고 할때 남한산성에 박혀서 "어찌 저러한 오랑캐에게 머리를 굽힐 수 있을쏘냐"하면서 자존심지키던 어떤 병신같은 임금하고 병신같은 신하들이 생각나네. 아저씨도 생각날걸요? 오래전 일은 기억잘하잖아요ㅋㅋㅋㅋㅋ 아닌가? 학교 때 공부를 안해서 혹시 모를 수도 있겠다. 그 임금 나중에 자기가 그렇게 싫어하던 오랑캐 구둣발 앞에 가서 대가리 박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재인이가 "중국은 대국 한국은 소국"이라고 한거는 거의 뭐 진핑이 형 가랑이 사이를 드나드는게 아니라 뭐라 표현해야하냐? 거의 발바닥을 핥아주는 수준인데? 

아 알았다.!!! 아저씨가 불편한 점 우리가 "일본"의 가랑이 사이를 지나가고 "미국"의 지갑 속으로 들어가는게 맘이 안들었구나... 아저씨는 우리가 "북한"의 가람이 사이를 지나가고 "중국"의 지갑 속으로 들어가야하는데.. 맞죠?^^ 

2. 어휴 부적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유튜브!!!!!!!!!!!!!!!!!!!!!!!!!!!으악!!!!!!! 진짜 치가 떨린다. 이런거 보면 진짜 왜 김일성의 쇄뇌교육이 통하는지 알겠음. 개병신같은 말들도 걍 믿어버리니까.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만들어 던지는거 믿으시죠? 아멘입니다. 

3. 영부인

수십억 세금을 지 옷 사 입는데 쓴 정숙이보단 지방에서 지 얼굴 메이크업 고치고 있는 건희 누나가 100배 나음.

마지막에 "오늘도 술 한잔 마셔야겠다." 라고 쓰셨는데. 작작드세요 맨날 세월아 내월아 할일도 없고 만날사람도 없으니

유튜브 보면서 술을 그렇게 드시니 여기다 이런 글을 쓰시는 겁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