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의 경제지표

한마디로 꼴찌중의 꼴찌다. 세계경제는 성장하고 있는데 한국만 마이너스다. 그럼에도 더 심각한 것은 대안이 없다는 것이다. 

경제총수를 맡고 있는 인물은 누구인가, 한덕수와 추경호다. 이들은 누구인가? 론스타 사건으로 국가를 망하게한 장본인 아니던가. 이런 무능한 사람들이 행정부에 곳곳에 포진되어 있으니 나라 살림이 거덜나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은 하루를 멀다라고 수백억 예산을 더 하고 더해서 해외순방으로 탕진하는 가운데 정부는 돈이 없어 한국은행으로부터 154조를 빌려쓰고 있는 형편이다. 지난 1년 동안 한국은행에서 빌린 돈이 역대 최대다. 이자만 1500억에 달한다. 이 돈 모두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해야 한다.

수출은 어떠한가? 달러당 1200원대 하는 원화는 현재 1350원이다. 원화가치는 폭락하고, 원자재 수입가격은 천정부지다. 중소기업들이 수입하는 원자재를 구매하여 가공한 후 수출한다. 원부자재 원가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오르는 가운데 중소기업들의 수출 채산성은 모두 마이너스다. 

게다가 서민들 장보기 물가는 이미 물가조절할 힘을 잃어가는 수준에 와 있다. 물가는 7.5%상승하여 IMF이후 최고 수준이다. 

청년 실업율도 최대다.

건설경기도 최악이다.

도대체 앞이 보이지 않는다.

각.자.도.생...

이태원 참사처럼, 세월호 참사처럼 정부는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다. 국민들은 오늘도 아프고 서럽고 참담하다.

투표를 잘하자.

투표만 잘 해도 이보다는 나을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시여..힘 내십시오. 그리고 견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