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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T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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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국-주경찰, 교통 카메라에 잡힌 반려견 구조

아리조나 교통국(ADOT)과 주경찰(DPS)는 뉴이어스 이브에 웨스트 피닉스 교통 카메라에 잡힌 개 한마리를 함께 구조해 주인에게 돌려 보냈다. 
ADOT 교통 운영센터의 스캇 스텐바켄은 지난 주 수요일 I-10과 83에브뉴 부근에서 흰색 개를 발견했다. 스텐바켄은 페이스북의 잃어버린 반려동물 페이지를 통해 그 개의 이름이 날라(Nala)라는 걸 확인하고 DPS에 알렸다. 사실 스텐바켄은 그순간까지 카메라에 잡힌 아이가 날라라는 확신이 없었지만 어쨌든 주인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다행히 DPS 경관이 개가 I-10 진입로로 올라가기 전에 지나가던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었다. 구조가 진행되는 동안 견주는 스텐바켄에게 카메라에 잡힌 개가 날라가 맞다는 답장을 보냈다. 스텐바켄은 DPS에게 그 소식을 전했고 경관이 직접 견주에게 연락해 날라를 데려가게 했다.  
스텐바켄은 2024년부터 페이스북 페이지를 살펴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다른 디스패쳐가 한 달 넘게 실종됐던 개를 프리웨이에서 포착했고 그 주인을 페이스북을 통해 찾았기 때문이다. 
ADOT에서는 메트로 피닉스에서 특히 주요 도로 부근에서 개를 잃어버렸다면 911로 신고하라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