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뉴스
밀입국 시키려던 8세 소년 엘로이에서 구조돼
엘로이에서 밀입국시키려던 8세 소년이 구조됐다.
코차이즈카운티 셰리프, 마크 대널스와 피날카운티 셰리프, 로스 티플은 지난 주 금요일 마라나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수요일 밤에 발생한 사건에 대해 설명했다.
저녁 10시 경 셰리프국과 주 내 다른 기관들, 그리고 연방기관에서 한 어린아이가 미국으로 밀입국한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대널스는 말했다. 그 당시 이미 범인은 코차이즈카운티로 국경을 넘어 피닉스 지역으로 가기위해 피날카운티까지 가 있었다.
피날카운티의 한 데퓨티가 엘로이에서 범인의 차량을 발견했고 여러 기관의 합동 기동부대가 차량을 정지시켰다. 멕시코 라이센스 플레이트를 달고 있던 차량은 멕시코 국적의 여성이 운전하고 있었으며 소년과 소녀도 그 차 안에 있었다.
코차이즈카운티 데퓨티도 국경순찰대와 함께 출동했다.
피날카운티 셰리프국에 의하면 그 여성의 얘기는 앞뒤기 맞지 않았다. 또한 데퓨티들이 8세 소년에게 질문하자 ‘가르쳐준대로’ 대답하는 게 명백하게 보였다. 나중에 여성은 돈 때문에 소년을 밀입국시키려 했으며 함께 타고 있던 소녀는 자신의 딸이라고 진술했다. 이 여성은 소년의 가족도 모르며 목적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여성은 연방기관에 의해 체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