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ZT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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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하버 공항에도 홍역 바이러스 노출


보건 관계자들은 지난 달 피닉스 스카이하버 공항에도 홍역 바이러스에 노출됐다고 월요일 발표했다. 
마리코파 카운티 보건국(MCDPH)에서는 공항에서 홍역 바이러스에 노출된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연방, 주, 공항 관계자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MCDPH에서는 1월 29일 오후 4시부터 8시30분 사이에 공항 터미널4에 머물렀던 사람들은 2월 19일까지 홍역 증상이 나타나는지 주시할 것을 당부했다. 
감염된 여행자는 이 지역 거주자가 아니기 때문에 2026년 피닉스 지역 홍역 확진자는 3명을 유지하고 있다. 
올 해 메트로 피닉스에는 여섯 건의 홍역 바이러스 노출이 있었지만 여전히 감염 위험이 있는 곳은 한 곳 뿐이다. 
메사의 Arizona Athletic Grounds의 야구/소프트볼 구장에 1월 23일과 24일에 관객으로 갔던 사람들은 2월 14일까지 증상이 나타나는지 주시해야 한다고 MCDPH에서는 말했다. 이전에 감염위험 장소였던 길버트의 타겟, 이오스 피트니스, 샘스 클럽, 헤일 씨어터에 특정 기간 방문했던 사람들은 더 이상 증상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홍역 증상에는 발열, 눈 충혈 및 눈물, 기침, 콧물 등이 포함되며 마지막 증상으로 붉은 발진이 나타난다. 발진은 보통 얼굴의 헤어라인에서부터 시작해 몸 아래 쪽으로 내려간다. 발진은 5-6일간 계속될 수 있다. 
증상이 나타나면 자가격리하고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게 좋다. 감염됐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의사에게 먼저 연락하고 방문하며 대기실에 다른 환자들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홍역은 대개 MMR(홍역, 볼거리, 풍진) 백신 2회 접종으로 예방되므로 모든 아동에게 권장된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성인은 1회 접종 하는 게 좋다고 MCDPH에서는 말했다. 
홍역은 매우 전파력이 높으며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후 공기중에서 전파되며 감염자가 그 장소를 떠난 후에도 2시간 동안은 감염될 위험이 있다. 
2025년 아리조나의 홍역 확진자는 220명이었으며 대부분 아리조나-유타 경계 부근 모하브 카운티에서 발생했다. 올 해는 모하브 카운티에서 발생한 25명을 포함 해 총 34명의 감염자가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