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지역 동물원에서 멸종위기 피그미하마 탄생
몇 주 전 메트로 피닉스에서 태어난 아기 피그미하마가 2024년에 타이 동물원에서 태어난 피그미하마 무뎅과 귀여움 경쟁을 하게될 것 같다.
아기 피그미하마는 리치필드 파크의 와일드라이프 월드 주, 아쿠아리움 & 사파리 파크에서 태어났다. 엄마와 아빠 하마는 롤리팝과 투시롤이다. 이 동물원은 노던과 사리발 에브뉴에 위치해있다.
동물원에서는 아기 피그미하마의 이름을 투표로 결정할 계획이다. 따라서 2월 22일까지 동물원 방문객들은 피그미하마가 있는 곳의 QR 코드를 통해 투표할 수 있다. 엄마 아빠의 이름이 캔디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아기 이름 후보도 캐드버리, 트윅시, 젤리빈, 태피다. 투표를 마감하면 이름을 발표할 것이라고 동물원 측에서는 말했다.
동물원에서는 성명을 통해 “멸종위기 동물들을 돌보고 보존하는 데 헌신하는 가운데 희귀한 피그미하마의 출산은 또 하나의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말했다.
동물원에서는 또한 방문객들이 작은 하마가 피그미하마 서식지의 물에서 놀며 하루를 보내고 엄마와 동물 관리 팀의 세심한 보살핌 아래 살아가는 걸 배워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전 세계 피그미하마 개체 수는 약 2천 마리로 추산된다. 피그미하마의 원래 서식지는 서아프리카이며 하마과에 속하지만 보통 하마보다 키는 반 밖에 되지 않으며 무게는 4분의 1이다.
이번 피그미하마의 출산으로 이제 와일드라이르 월드 주에는 멸종위기 피그미하마가 세 마리가 됐다. 투시는 2020년 1월에 동물원으로 왔으며 롤리팝은 2024년 가을에 왔다.
2024년 7월 태국 동부 촌부리 소재 카오 키여우 오픈 동물원에서 무뎅이 태어나면서 사람들에게 피그미하마의 존재가 알려졌다. 개구장이 암컷 아기 피그미하마는 이빨도 없는 상태에서 사육사를 개무는 등의 익살스러운 행동으로 소셜미디어를 떠들썩하게 만들며 유명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