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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매입 서프라이즈 시설에 기물훼손 발생


논란의 중심에 있는 서프라이즈의 이민세관단속국(ICE) 시설에 소규모 화재를 포함한 기물훼손이 일어나고 있다. 
2월 21일 새벽 1시30분 노스 다이사트와 웨스트 스윗워터 로드 부근 시설에서 기물훼손이 일어났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고 서프라이즈 경찰의 크리스 토마스는 말했다. 
초기 수사 후 경찰은 연방 시설에서 발생한 것이라 판단하고 FBI와 국토안보부(DHS)로 넘겼다고 토마스는 말했다. 
FBI에서는 이 시설에서 깨진 창문과 “약한 화재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케빈 스미스 대변인은 말했다. 이 사건은 연방 주류, 담배, 총기, 폭발물 관리국의 협조를 받아 수사를 진행 중이다. 
훼손된 ICE 시설은 41만8400스퀘어피트의 창고로 DHS에서 1월 23일 7천만 달러 이상을 지불하고 매입했다. 이 시설은 이민절차 대기자들 수용소로 사용된다. 
DHS에서는 이 시설에 1500개 침상이 들어간다고 말했다. DHS에서는 또한 이 시설에 의해 창출될 일자리와 세금수익에 대한 문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1월에는 1천여 명이 서프라이즈 시청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2월 3일 시의회에서는 수십명이 4시간 동안 수용시설로 사용되는 걸 막는 방안을 찾는 의견을 냈고 시 지도자들은 이틀 후 법적 조언을 구하기 시작했다. 
2월 17일 서프라이즈 시의회에도 시설에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이 모였었다. 시의회에서는 투표를 통해 크리스티 놈 DHS 장관에게 시장의 편지를 보내기로 결정했다. 케빈 살토 시장은 장관과 직접 만나는 것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