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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T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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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레이저 스트라이크, 아리조나 5번째로 많아

항공기에 레이저를 비추는 건 연방범죄로 간주된다. 최근 공개된 연방항공국(FAA) 자료에서 아리조나의 조종사들이 보고한 레이저 스트라이크가 미국 내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FAA에서는 전국적으로 조종사를 방해한 레이저는 적은 편이라고 말했다. 2024년부터 2025년 사이에 전국적으로 레이저 스트라이크는 1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아리조나는 2024년 550건에서 2025년 574건으로 소폭 상승했다. 
레이저를 항공기에 겨냥하는 행위는 조종사를 방해 해 공공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누구든 레이저를 비추는 사람은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FAA 항공안전 전문가, 케빈 모리스는 레이저 스트라이크에 대한 FAA의 벌금은 한 건에 최고 1만1천 달러, 여러 건인 경우는 최고 3만800달러까지 부과될 수 있다고 말했다.  
모리스는 주변에서 레이지 스트라이크 행위를 목격한 경우 반드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