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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하버도 입국심사에 안면인식 기술 도입

피닉스 스카이하버국제공항과 미 세관및 국경보호청(CBP)에서는 국제선 도착 승객들의 입국심사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안면인식 시스템을 도입했다. 
스카이하버에서 도입한 향상된 승객 절차 프로그램(EPP)은 미국 시민권자의 경우 CBP에 이미 저장된 사진과 안면인식이 일치되면 단 몇 초 내에 입국심사를 완료할 수 있는 첨단 방식이다. 이 프로그램 이용을 위한 사전 등록 요구되지 않으며 이전 방식을 선호하면 이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 
스카이하버는 안면인식 기술을 도입한 미국 내 23번째 공항이며 매일 약 13만 명의 입국심사를 진행한다. 
항공운항 디렉터 채드 마코브스키는 이번 개선은 기술과 운영팀, 항공사와 CBP의 협력에 따른 결과라고 말했다. 마코브스키는 또한 피닉스 스카이하버가 국제 여행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카이하버에는 이미 여러 바이오메트릭 도구가 활용되고 있다. 
TSA 프리체크 터치리스 ID도 두 개 터미널에서 안면인식으로 신분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신분증이 필요없다. 
또한 바이오메트릭 엑시트 시스템은 출국하는 국제선 승객의 신원을 안면인식 기술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