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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훈 한인회장, ASU 하산 부총장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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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훈 아리조나주 한인회장은 3월 26일 아리조나주립대 부총장보 켄자 하산 박사 (Kenja Hassan Ph.D, Assistant Vice President, Arizona State University)의 초청으로 그의 사무실을 방문하여 한인회와 아리조나 주립대학교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는 강지웅 부회장이 동행하였다. 
이번 초청은 하산 박사가 일하고 있는 지역사회 연계 및 시민참여 사무국 (Social Embeddedness and Civic Engagement Office)의 주요업무중의 하나인 지역사회 대표 단체들과 대학교간의 연계를 통해 대학교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또한 대학교는 지역사회 대표들의 목소리를 학교 정책수립에 반영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피닉스 캠퍼스 하산 박사의 사무실을 찾은 임 회장과 강 부회장은 사무실에서 대기하던 하산 박사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사무실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한뒤 접견실로 이동하여 본격적인 대화를 이어갔다. 
하산 박사는 먼저 바쁜 일정에서 먼 곳 까지 방문해 준데 대하여 감사함을 전하고 “한인회가 다른 커뮤니티 단체들에 비해 활동이 대단히 활발하단 소식을 듣고 아리조나 주립대와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서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먼저 한인회를 초청하게 되었다”며, “ASU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상호 발전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초청배경을 설명하였다. 
임회장도 “특별히 여러 커뮤니티 가운데, 한인회를 초청해 준데 대하여 아리조나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여 감사드린다”며, “한인회와 ASU가 협력하여 차세대 육성뿐 아니라, 빠르게 변하고 있는 생활환경에서 기성세대들이 뒤쳐지지 않도록 이들에 대한 재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해, 학교가 지역 주민들의 평생교육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해 주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하였다. 특히 임회장은 하산 박사에게 ASU 캠퍼스내에 있는시니어 주거단지인 미라벨라 (Mirabella)에 관심을 보이고, 또한 교민들이 운영하는 소기업이나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학교행사에 참여하거나, 이들을 위한 학교의 지원 프로그램, 이들과 학생들의 구인구직을 위한 잡페어 (Job Fair)등의 행사를 통한 교민 밀착형 사업을 제안하고, 하산 박사는 깊은 공감을 드러내며 관계부처와 연락하여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화답하였다. 
양측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인회와 ASU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기사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