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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훈 한인회장, 챈들러 시스터 시티 이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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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주 한인회 임애훈 회장은 8일 챈들러 시청에서 열린 챈들러 시스터시티 이사회에 참석해 최근 한인회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임 회장은 지난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에서 아리조나주 한인회가 ‘우수 한인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된 소식을 이사회에 알리며, 그동안 한인회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보내준 지역사회 지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특히 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Kevin Hartke 시장에게 특별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 회장은 “케빈 하트키 시장님께서 한인회를 위해 직접 작성해 주신 추천서는 이번 우수 한인회 선정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아리조나 한인사회와 챈들러 시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가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고 밝혔다.

또한 임 회장은 이번 수상이 한인회만의 성과가 아니라 주류사회와의 적극적인 협력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진 공동의 결실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챈들러 시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9월 25일과 26일 챈들러에서 개최될 예정인 Arizona Sister Cities Conference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전반의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보다 효율적인 홍보 전략과 예산 확보 방안,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리조나주 내 자매도시 관계자들과 지역사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제 교류와 문화 협력, 경제 및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Chandler Sister Cities 이사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간 국제 교류 확대와 함께, 한인사회를 포함한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임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챈들러와 아리조나 지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인사회 역시 지역사회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