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애 부동산 스토리] 융자의 종류 잘 이해하면 주택 구입 어렵지 않아

요즈음 주택 구입자들에게 가장 힘든 부분은 주택융자 입니다.
주택을 구입 하려면 “집값의 20% 기본 다운페이먼트가 필요하다. 크레딧이 좋아야 한다” 이렇게 많이들 아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주택융자의 종류를 잘 이해하고 사용한다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Mortgage는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FHA 융자 (연방정부 지급 보증 주택 융자), Conventional 융자 (일반 은행융자), VA 융자 (군인 융자).
먼저 FHA 융자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집을 사는 융자 프로그램입니다. 최저3.5%의 다운페이먼트와 비교적 낮은 크레딧 점수 만으로도 융자가 가능합니다. 연방정부가 일반 은행을 통해 융자를 판매하며 융자에 대해 지급보증을 해주기 때문에 은행들은 위험부답없이 융자를 판매 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미국에서 대부분의 서민들이 주택을 구매할 때 FHA를 이용합니다. $200,000의 주택의 경우 $7,000의 다운페이먼트만 요구 됩니다.
Conventional 융자는 한국과 같이 일반 은행에서 직접 주택 융자를 판매하는 제도입니다. 최저 5%의 다운페이먼트부터 융자를 하는 상품입니다. FHA 융자보다는 비교적 높은 크레딧 점수를 요구 합니다. $200,000의 주택의 경우 최소 $10,000의 다운페이먼트가 필요합니다.
VA융자는 군인 주택융자로 0% down으로 집을 장만할 수 있으며 VA가 지급 보증을 해주는 제도로 최저의 비용으로 주택을 장만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보신대로 20%의 기본 다운페이먼트를 요구하는 주택 융자 상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택 구매자가 요구되는 minimum downpayment 이상을 downpayment 하는 것은 구매자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한국과 같이 많은 돈을 downpayment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신중히 결정해야 할 중요한 문제 입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는 부동산의 개념이 약간 다릅니다. 특히 일반주택에 대해서는 더 그렇습니다. 주택가격의 상승율이 한국에 비해 현저히 낮기때문에 주택구매시 큰 금액의 다운페이먼트는 각 개인의 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권할 만한 일은 아닙니다.
미국은행에서 주택융자 상담시 대부분의 경우 많은 downpayment를 권장하지 않는 대신 현금보유를 권장 합니다. 부동산은 장기적이고 안정적이지만 현금 유동이 가장 느린 투자대상 입니다. 미국에서는 한국과 같이 주택가격이 급상승하지는 않지만 서민들이 평생 집 장만을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도 장만하지 못할 만큼 힘든 것은 아닙니다.
만약에 한국과 같이 집 가격이 급상승하고 서민들이 치솟는 집 가격에 견디지 못한다면 연방정부와 국회가 부동산대책을 마련할 것입니다.
주택 가격의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제가 쓰는 칼럼 내용들은 케이스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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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애(콜드웰뱅커 부동산) 602-615-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