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심 요리사의 건강요리] 제철 채소로 만드는 초간단한 그릇 요리 2가지

바쁜 하루, 고민없이 건강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오늘은 한가지 채소만으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한 그릇요리 2가지를 소개해드립니다.
재료는 간단하지만 영양은 풍부하고, 만드는 방법도 쉬워 매일 자주 찾게될 요리랍니다.
첫번째요리: 청경채볶음밥
향긋하고 고소한 청경채 볶음밥은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쉬워 자주 찾게되는 메뉴입니다.
청경채는 혈관건강, 피부미용, 위장건강에 도움 을줄수 있는 다양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먼저 청경채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잘게 다져주세요.
달군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다진 청경채를 넣어 중불에서 볶아줍니다. 숨이 살짝 죽으면, 렌틸콩밥이나 찬밥을 넣고 고루 볶아주세요. 볶음밥에는 찬 밥을 쓰면 밥알이 고슬고슬해 더 맛있답니다.
이제 간장가루 2/3 큰 술 (또는 간장 1/2 큰 술)로 간을 맞추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조절합니다.
불을 끈 뒤 참기름 약간, 통깨 1 큰 술, 기호에 따라 카옌페퍼를 조금 넣어 매콤한 맛을 더합니다.
그릇에 담아내면, 고소하고 담백한 청경채 볶음밥 완성!
아삭아삭한 청경채의 식감과 부드러운 밥이 입 안 가득 행복을 안겨줄 거예요.
재료: 청경채 3포기, 찬밥 1공기, 간장가루 2/3 큰 술 (또는 간장 1/2 큰 술), 참기름 약간, 통깨 1 큰 술, 카옌페퍼 약간.
두번째요리: 애호박 덮밥
부드럽고 달큰한 맛의 애호박을 주재료로 한 이 덮밥은 속이 편안하고 든든한 한끼로 제격입니다.
애호박은 소화가 잘 되어 어린이나 노년층에게도 부담없이 좋은 식재료입니다.
애호박은 채썰어 소금 약간을 뿌려 5~10분간 절여주세요.
그 사이, 대파는 송송 썰고 마늘 2~3쪽은 곱게 다져 준비해줍니다.
절인 애호박은 키친타월로 감싸 물기를 꾹 짠 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 파를 볶아 향을 냅니다.
애호박을 넣고 함께 볶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춰줍니다. 불을 끄고 참기름 1/2 큰 술, 통깨 1 큰 술, 후추 약간을 넣어 섞어주세요. 밥 위에 볶은 애호박을 넉넉히 올리고, 김가루를 기호에 맞게 뿌리면 완성입니다.
볶은 애호박은 밑반찬으로도 활용 가능하니 넉넉히 만들어 두면 더욱 실용적입니다.
자극적이지 않아 아침식사나 입맛 없을 때도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어요.
재료: 애호박 1개, 밥 1공기, 다진마늘 2~3쪽, 대파 약간, 소금 1 작은 술, 참기름 1/2 큰 술, 통깨 1 큰 술,
후추 약간, 김가루.
한가지 채소만으로도 이토록 간편하고 건강한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 놀랍지 않으신가요?
입맛 돋우는 향과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두가지 레시피,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긴 한끼, 그리 어렵지 않답니다!
*유투브(YouTube)에서 “선샤인 행복요리”를 검색하세요. “한가지 채소로 한끼 초간단 레서피 2가지” 전체과정과 설명이 담긴 영상을 만나실 수 있으며 요리가 쉬워집니다.
*7월 첫째주 토요일 (7/5) 오후 2시 건강동호회 모임이 있습니다. 맛있는 요리도 만들고, 건강과 미용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와 필요한 것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요리와 건강에 관심있는 분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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