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심 요리사의 건강요리] 저속 노화 두부미역 샐러드

요즘 ‘저속 노화’ 식단에 관심 많으시죠?
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따라 만들 수 있는 두부와 미역으로 만든 건강 샐러드를 소개해드릴게요.
기름진 음식으로 지친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싶을 때, 이 샐러드가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먼저 두부를 끓는 물에 2~3분 정도 데친 뒤, 채에 바쳐 물기를 빼줍니다. 그사이에 불린 미역을 물에 10~15초 정도만 살짝 데쳐 물기를 제거하세요. 이렇게 하면 미역의 비린 맛이 사라지고, 색이 더욱 선명하며 식감도 부드러워집니다.
양파는 채를 썰어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매운 맛을 빼주세요. 건져서 물기를 제거하고, 홍피망은 씨를 제거한 뒤 가늘게 채 썰어줍니다.
홍피망은 샐러드에 상큼한 색감과 은은한 단맛을 더해줍니다.
이제 양념장을 만들어볼게요.
다진 마늘 1 작은 술(또는 다져 둔 마늘)을 그릇에 넣고, 여기에 아미노 간장 1-1/2 큰 술, 레몬즙 2 큰 술, 참기름 1 작은 술, 고춧가루 2 작은 술, 통깨 1 큰 술을 넣어 잘 섞어주세요. 이 양념장은 상큼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냅니다.
데쳐서 물기를 뺀 두부는 썰어주세요. 저는 정사각형 모양으로 썰어주었어요. 두부와 미역은 단백질과 미네랄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영양 식재료랍니다.
이제 플레이팅을 해볼까요?
첫번째 방법은, 샐러드 채소를 접시에 깔고 그 위에 미역을 올린 뒤, 두부를 듬성듬성 얹습니다. 양파와 홍피망으로 장식하면 깔끔하고 산뜻한 느낌이 나요. 색감도 아름답고 향도 상큼해서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준비한 양념장을 골고루 얹어 마무리하세요.
두번째 방법은, 미역을 먼저 접시에 충분히 깔고 그 위에 두부를 올린 뒤, 새싹 채소를 더해줍니다. 그 위에 양파와 홍피망을 올리면 또 다른 느낌의 샐러드가 완성됩니다.
한 입 먹으면 입안이 산뜻해지고, 두부의 부드러움과 미역의 담백함, 그리고 아삭한 채소가 어우러져 정말 개운하고 깔끔합니다. 상큼한 양념을 곁들여 즐기면 더욱 맛있어요.
가볍지만 영양이 가득한 두부 미역 샐러드.
여러분들도 가족과 함께 건강 요리로 건강을 챙겨보세요.
재료: 두부 3/2모 또는 1모, 양파 1/3, 불린 미역 1컵, (자른 미역 2줌 정도), 작은 홍피망 1개, 새싹 채소 약간
양념: 아미노 간장 1-1/2 큰 술, 레몬 2 큰 술, 참기름 1 작은 술, 마늘 1톨 다진 것(1 큰 술), 고춧가루 2 작은 술, 통깨 1 큰 술.
연락처: 541-852-7354 정선심
Email: 64sunshine@hanmail.net
*유투브(YouTube)에서 “선샤인 행복요리”를 검색하세요. “노화 걱정 줄이는 두부 미역 샐러드” 전체과정과 설명이 담긴 영상을 만나실 수 있으며 요리가 쉬워집니다.
* 암 예방식단, 성인병 예방식단, 아토피 식단 등 건강요리와 음식에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상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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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541-852-7354 정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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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심 요리 연구가 프로필>
* 히즈 핸드 코리아 요리사
* 현재 “선샤인행복요리” 유투브 운영 중
* 10년간 봄, 가을 2개월 과정 요리교실 운영
* 다년간 뉴스타트 프로그램 운영하며 음식관리 및 요리교실 운영.
* 미주 지역 신문, 주간지, 종교잡지 등에 다년간 “정선심 건강요리” 칼럼리스트로 활동
* 어린이 요리교실 운영과 실시간 줌을 이용한 어린이 요리교실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