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심 요리사의 건강요리] 두부까스

담백하지만 색다르게 즐기는 두부 요리 – 바삭한 두부까스
두부를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부담 없이 바삭하게 즐길 수 있는 ‘두부까스’를 추천합니다. 재료도 단순하고, 기름에 푹 튀기지 않아 깔끔한 한 끼로 즐기기 좋습니다.
두부 준비하기
단단한 두부 한 모의 물기를 충분히 빼주는 것이 바삭함의 핵심입니다.
키친타월로 감싸 10~15분 두었다가 12개의 도톰한 스틱 모양으로 잘라 소금으로 가볍게 밑간합니다.
바삭함을 더하는 옷 입히기
두부는 얇게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 대신 식물성 우유에 살짝 적신 뒤 빵가루를 골고루 입혀줍니다.
비건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고추장 소스 만들기
보리조청(또는 꿀·메이플), 고추장, 레몬즙, 아미노간장, 물, 다진 마늘을 약불에서 졸여 간단한 매콤·새콤·달콤 소스를 만듭니다.
아이들은 케첩만 더해도 좋아요.
굽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앞뒤·옆면을 노릇하게 구워 바삭한 식감을 살립니다.
에어프라이어는 380°F(195°C)에서 13~15분이면 충분합니다.
간단 양배추 샐러드
채 썬 양배추와 적양배추에 올리브오일, 레몬즙, 메이플시럽, 소금을 섞은 드레싱을 넣어 버무린 뒤 구운 아몬드를 올려 마무리합니다.
완성
그릇에 밥과 두부까스, 양배추 샐러드를 담고 고추장 소스를 곁들이면 담백하면서도 든든한 한 접시가 완성됩니다.
집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두부 한 끼, 이번 주말 메뉴로 추천드립니다.
재료
단단한 두부 1모, 소금 조금, 밀가루 1/4컵, 식물성 우유 (아몬드 우유) 1/2컵, 빵가루 1컵
고추장 소스: 고추장 1/2 큰 술, 보리조청 1-1/2 큰 술 (또는 꿀), 레몬즙 1 큰 술, 아미노간장 1 큰 술, 물 1 큰 술, 다진 마늘 1 작은 술, 케첩 약간
양배추 샐러드: 채 썬 양배추, 적양배추 약간, 구운 아몬드 또는 잘게 자른 땅콩
드레싱: 올리브오일 1-1/2 큰 술, 메이플시럽 1 큰 술, 레몬즙 1 큰 술, 소금 1/2 작은 술
* 유튜브(YouTube)에서 “선샤인행복요리”를 검색하세요. “두부까스” 요리 전체 과정과 설명이 담긴 영상을 만나실 수 있으며 요리가 쉬워집니다.
* 요리와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들, 암 예방, 성인병 예방 식단을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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