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ZT 어드민
KAZT 어드민

[정선심 요리사의 건강요리] 야채장국

JSS.JPG

육개장 대신 후회 없는 한 그릇… 들깨 향 가득한 영양 야채장국
맵고 기름진 육개장이 부담스러울 때, 속을 편안하게 채워주는 따뜻한 국 한 그릇이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야채장국(야계장)은 고기 없이도 깊은 맛을 내는, 몸이 먼저 반응하는 건강한 국물 요리입니다.
들깨의 고소함을 기본으로 숙주, 얼갈이배추, 고사리, 버섯 등 제철 채소를 듬뿍 넣어 끓여내면 자극 없이도 풍부한 맛이 우러납니다.
특히 현미쌀가루를 더해 국물에 은은한 농도를 살려주어 포만감까지 만족스러운 한 그릇이 됩니다.

재료
느타리버섯 200g, 삶은 숙주 450g, 작은 배추(얼갈이) 삶은 것 350g, 삶은 고사리 60g, 양파 1개, 무 1/3개, 대파 1대, 마늘 5쪽, 홍고추 1개
양념 & 국물
들깨 1/2컵, 현미쌀가루 1/4컵, 집간장(국간장) 1/3컵, 고춧가루 1/4컵, 소금
만들기
채소 손질하기: 고사리, 숙주, 작은 배추는 삶아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짜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둔다.
버섯 준비: 느타리버섯은 결대로 찢어 깨끗이 씻어 둔다.
기본 채소 썰기: 무는 얇게 작은 네모로 썰고, 양파는 채 썰어 준비한다.
향채 준비: 대파와 홍고추는 어슷 썰고, 마늘은 곱게 다진다.
들깨 갈기: 들깨를 깨끗이 씻어 물 2컵과 함께 믹서에 곱게 갈아 둔다.
채소 끓이기: 냄비에 준비한 채소를 모두 넣고 물 2컵과 집간장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들깨 국물 완성: 국물이 끓으면 갈아 둔 들깨를 넣고
물을 추가해 농도를 맞춘 뒤 소금 1 작은 술을 넣고 끓인다. 여기에 현미쌀가루를 넣어 저어 주며 푹 끓인다.
마무리 간: 마지막으로 다진 마늘 2큰술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그릇에 담아 낸다.
팁 & 응용
삶은 고사리 대신 토란대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통들깨가 없을 경우 들깨가루로 대체 가능합니다.
느타리버섯 대신 표고버섯이나 새송이버섯을 활용해도 풍미가 좋습니다.
고기가 없어도, 기름을 쓰지 않아도 한 숟가락 뜨는 순간 “아, 잘 끓였다”는 말이 나오는 국.
들깨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야채장국 한 그릇으로 몸도 마음도 따뜻한 행복한 밥상,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25년 한 해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YouTube)에서 “선샤인 행복 요리”를 검색하세요. “야채장국” 요리 전체 과정과 설명이 담긴 영상을 만나실 수 있으며, 요리가 훨씬 쉬워집니다.

요리와 건강에 관심 있는 분들, 암 예방, 성인병 예방 식단을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 주세요. 
연락처: 541-852-7354 정선심
이메일: 64sunshine@hanmail.net

<정선심 요리 연구가 프로필>
* 히즈 핸드 코리아 요리사
* 현재 “선샤인행복요리” 유투브 운영 중 
* 10년간 봄, 가을 2개월 과정 요리교실 운영 
* 다년간 뉴스타트 프로그램 운영하며 음식관리 및 
   요리교실 운영.
* 미주 지역 신문, 주간지, 종교잡지 등에 다년간 
   “정선심 건강요리” 칼럼리스트로 활동 
* 어린이 요리교실 운영과 실시간 줌을 이용한 
   어린이 요리교실 진행
* Asian Celebration에서 한국음식 소개 및 요리강습
* 요리책 “채식사랑” 저자 (20인)
* 성인병, 암예방 요리교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