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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T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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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산 도로 곳곳 포트홀 급증…운전자 안전 우려 커져

최근 투산 시 전역의 도로에서 포트홀(pothole, 도로 파임 현상)이 급증하면서 주민들과 운전자들의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투산 교통국(DTM,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and Mobility)에 따르면, 최근 내린 비로 인해 도로 상태가 더욱 악화됐다. 빗물이 도로의 작은 균열 사이로 스며들고, 차량이 그 위를 반복적으로 지나가면서 균열이 점점 커져 결국 도로 파임 현상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현재 투산 시 도로 보수팀은 하루 평균 약 200개의 포트홀을 보수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어 전반적으로 투산시 도로 상태의 안전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산 교통국 관계자는 “주민 투표로 승인된 프로포지션 101과 411 예산안에 따라 투산 전 지역의 도로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모든 동네 도로를 대상으로 정비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관련 내용은 ‘Tucson Deliver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는 장기적인 도로 개선 계획과 함께, 당장 위험을 초래하는 포트홀에 대해서는 긴급 보수를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통 당국은 시민들에게 포트홀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 조사를 거쳐 신속히 보수 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운전을 하다가 도로에 심한 파임 현상을 목격할 경우 전화 311로 신고 하거나 (520) 791-3154 또는 이메일 TDOTConcerns@tucsonaz.gov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