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파리바게뜨, 캠벨 애비뉴에 동시 입점 예정
최근 부동산 업계 소식에 따르면 투산 한인 커뮤니티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투산 중심 상권이자 University of Arizona가 있는 인근 캠벨 애비뉴에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외식 브랜드 두 곳이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다.
부동산 개발사 라슨 베이커(Larsen Baker)가 진행 중인 신규 리테일 개발 프로젝트 ‘더 애브(The Ave)’에 미국 대표 버거 브랜드 Shake Shack과 프랑스풍 베이커리 파리바게뜨가 입점을 확정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투산 캠벨 애비뉴 3105번지에 위치하며, 센트럴 서브마켓의 핵심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쉐이크쉑은 약 3,152스퀘어피트 규모의 공간을 임대해 프로젝트 동쪽 엔드캡에 들어설 예정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파리바게뜨는 약 3,300스퀘어피트 규모로 서쪽 엔드캡에 입점하며, 투산 지역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프렌치 스타일 베이커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두 매장 임대 거래는 라슨 베이커 소속 아이작 피게로아(Isaac Figueroa, CCIM, SIOR)가 건물주를 대표해 진행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유명 브랜드 입점은 캠벨 애비뉴 상권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외식 선택지를 원하는 지역 주민과 한인 커뮤니티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새로운 미식 명소의 등장은 투산 지역 경제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