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산 통합교육구 9개 학교, '2026 전국 마그넷 스쿨 우수상' 수상
투산의 여러 학교가 전국 단위 마그넷 교육 시상식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투산 통합교육구(TUSD)는 최근 ‘2026 마그넷 스쿨 오브 아메리카(Magnet Schools of America, MSA) 공로상(Merit Awards)’ 수상 학교 명단에 총 9개 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마그넷 교육 분야에서의 교육 혁신, 학업 성취, 특화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이 가운데 투산 하이 마그넷 스쿨 (Tucson High Magnet School), 맨스펠드 STEM+ 마그넷 중학교(Mansfeld STEM+ Magnet Middle School), 데이비스-로메로 이중언어 마그넷 스쿨(Davis-Romero Magnet Bilingual School) 등 3개 학교는 최고 영예인 최우수 마그넷 스쿨(Top Magnet Schools of Excellence)로 선정됐다.
또한 보튼 마그넷 초등학교 (Borton Magnet Elementary School),
팔로 베르데 마그넷 고등학교(Palo Verde Magnet High School),
로스크루게 이중언어 마그넷 스쿨 (Roskruge Magnet Bilingual School)은
‘마그넷 스쿨 오브 엑설런스(Magnet Schools of Excellence)’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털리 STEAM emPowered 영재 마그넷 스쿨, 다지 전통 마그넷 중학교(Dodge Traditional Magnet Middle School), 카리요 마그넷 스쿨(Carrillo Magnet School)은 ‘마그넷 스쿨 오브 디스팅션(Magnet Schools of Distinction)’ 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TUSD가 추진해 온 혁신적인 교육 모델과 포용적 학습 환경 구축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수상 학교들은 올해 말 열리는 마그넷 스쿨 오브 아메리카 전국 컨퍼런스에서 공식적으로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