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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프로그램 '에버그린대학'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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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산 지역의 한인 시니어 프로그램인 ‘에버그린대학(Evergreen College)’이 오는 2026년 3월 3일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 모집에 들어갔다.
에버그린대학은 매주 화요일, 총 10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등록비는 35달러다. 매주 짧은 예배 후 전체 공통 프로그램 또는 개인이 선택한 수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통 프로그램으로는 ▲오늘의 상식 ▲스페인어 한마디 ▲스마트폰 사용법 ▲노래교실 ▲건강 세미나 ▲꽃꽂이 특강 ▲미니 올림픽 ▲나들이(2회) 등이 마련되어 있다.
선택 과목으로는 ▲한국무용 및 라인댄스 ▲키보드 ▲기타 ▲재봉틀 ▲드럼 수업이 개설된다.
각 수업을 맡은 강사들은 모두 투산 에버그린대학을 위해 자원봉사로 섬기는 이들로, 지역 한인 사회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현재 개설된 과목 외에도 프로그램에는 관심이 있으나 적합한 수업을 찾지 못한 이들을 위해 개인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도 추가로 모색 중이다.
본 프로그램은 5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별도의 부담 없이 방문해 상담 및 등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고지 하단에 안내된 교회 전화번호 (520-795-4504)로 문의하면 담당자가 직접 안내한다.
매주 점심 식사는 포트럭(Potluck)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각자 반찬 한 가지씩을 준비해 와 자연스럽게 한식 뷔페를 연상케 하는 풍성한 식탁이 차려진다.
에버그린대학 관계자는 “한인 간의 교제를 통해 함께 웃고 배우며,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는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지역 한인 시니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