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트렌드 (3) – 하우스해킹을 위한 자금조달
이번 주는 하우스 해킹에 가장 유리한 모기지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
소유주 거주(Owner-Occupied) 모기지 옵션
하우스 해킹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유주 거주용 모기지(Owner-Occupied Mortgage)를 이용한다. 이는 해당 주택을 본인의 주거주지(primary residence)로 사용할 계획임을 의미한다. 소유주가 직접 거주하기 때문에 순수 임대용 투자 대출보다 조건이 더 유리한 경우가 많고, 그 결과 모기지 상환 부담을 보다 낮출 수 있다.
대표적인 대출 옵션은 FHA 대출(Federal Housing Administration)이다. FHA 대출은 비교적 3.5%의 낮은 다운페이먼트로 최대 4유닛(duplex, triplex, fourplex)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장점으로는 낮은 초기 자본으로 시작이 가능하고, 신용 점수 요건이 비교적 유연해 첫 주택 구매자에게 인기가 많다. 하우스 해킹을 시작하는 많은 사람들이 FHA 대출을 활용한다.
또한 컨벤셔널(Conventional) 대출을 통해 일반 은행이나 금융기관을 통한 소유주 거주용 모기지를 이용할 수 있다. 장점으로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모기지 보험 비용이 더 낮을 수 있고, 신용 점수가 좋고 재정 상태가 안정적인 경우 유리하다. 일부 구매자에게는 FHA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공하기도 한다.
재향군인 및 현역 군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출 프로그램도 활용할 수 있다. VA 대출(U.S. 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은 자격 요건 충족 시 이용 가능하며, 다운페이먼트가 없거나 매우 낮을 수 있다. 군 복무 경력이 있는 경우 매우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왜 소유주 거주 대출이 유리할까?
집에 직접 거주한다는 점 때문에 금융기관은 위험도가 낮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그 결과 더 낮은 이자율, 더 낮은 다운페이먼트, 더 유리한 대출 조건을 제공받을 가능성이 높다.
하우스 해킹의 핵심은 본인이 거주하면서 임대 수입으로 모기지 부담을 줄이는 것이다. 초기 주택 구입과 투자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의 모기지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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