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산 뉴스
투산 구세군 교회 복지센터 '에버그린 대학' 개강

투산 구세군 교회 복지센터(The Salvation Army Tucson)는 지난 3월 3일 ‘에버그린 대학(Evergreen College)’을 개강하고 지역 시니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에버그린 대학은 50세 이상 한인 성인들을 위한 10주 과정의 교양·문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부터 진행되며 오는 5월 5일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지역 시니어들이 배움과 교제를 통해 활기찬 삶을 이어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까지 진행되며, 한국 전통문화와 다양한 교양 수업 등 흥미롭고 실용적인 프로그램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서로 교류하며 지역 공동체 안에서 활발한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구세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한인 시니어들의 정신적·사회적 활동을 돕고 지역 공동체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에버그린 대학은 고령층이 지속적으로 배우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사회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