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산 뉴스
제6회 투산영락교회 목회자 세미나, 은혜 가운데 마무리

투산영락교회(담임목사 장충렬)가 주최한 제6회 목회자 세미나가 은혜 가운데 열렸다. 지난 3월 16일(월)부터 19일(목)까지 3박 4일간 ‘교회를 세우고 부흥시키는 프로젝트’’를 주제로 열린 이번 목회자 세미나에는 알래스카, 인디애나폴리스, 휴스턴, 보스턴, 캘리포니아 등 총 19개 교회에서 30명이 참석했다.
교회 관계자는 “교단을 막론하고 함께 모인 자리에서 전도와 부흥에 대한 이론적인 강의뿐만 아니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교회가 실제적으로 어떻게 고민하고 나아가야 할지를 함께 나누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에 네 번째로 참석한 박상목 목사(시에라비스타 연합장로교회)는 사례 발표를 통해 “지난 3회의 세미나에 참석한 후 교재를 60번 이상 다시 읽고 그대로 실천했더니, 부임 당시 3명의 성도가 있던 교회가 3년이 지난 지금은 85명이 넘는 성도가 함께 예배하는 교회가 되었다”고 간증했다.
지난 2019년에 시작된 목회자 세미나는 한인 인구가 매우 적은 아리조나 투산 지역에서 교회가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지를 공유하고, 교단에 상관없이 교회 관계자들이 함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다음 제7회 목회자 세미나는 2027년 초에 전 미주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