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뉴스
무단횡단 보행자, 첫 번째 위반도 처벌받는다
보행자가 길을 건너거나 도로에 멈춰서는 것과 관련된 피닉스 시의 업데이트 된 법안이 1월 16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시 법안 36-128은 보행자가 도로를 무단 횡단할 경우 첫 번째 위반이라도 바로 위반 티켓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피닉스 경찰청의 로브 슈어러 경사는 말했다.
턱을 높였거나 페인트가 칠해진 중앙선은 보행자를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행자들이 중앙선에 있을 경우 보행자와 차량 모두에게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피닉스 경찰은 말했다.
업데이트 된 법안은 부상이나 충돌 위험을 줄이고 공공도로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슈어러는 덧붙였다.
피닉스 경찰은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은 완전한 재량권을 유지하면 각 상황에 따라 경고나 계도, 기타 적절한 집행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무단횡단을 줄이고 횡단보도 이용을 권장하기 위해 규정을 업데이트한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