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뉴스
코차이즈 카운티 벤슨 반려견 사망사건 수사 중
벤슨의 한 가족이 반려견 죽음의 원인을 찾고 있다.
제리 션락은 집 마당에서 사라진 반려견이 몇 마일 떨어진 곳에서 사체로 발견됐다고 말했다. 현재 이 사건은 포메린 지역 동물공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폭넓게 조사되고 있다.
션락은 같은 동네에서 이전 오너가 이사가면서 버리고 갔다는 얘기를 듣고 ‘세디’를 구조해 9년 간 함께했다. “다음 달에 10살이 된다”며 션락은 안타까워했다. 6피트 높이의 담이 둘러 있는 마당에서 세디가 항상 있던 자리에 없어 찾기 시작했다고 션락은 말했다. 션락은 페이스북에서 도움을 요청했고 이틀 후 5마일 떨어진 곳에서 세디가 발견됐다. 숨진 채 발견된 세디의 목에는 목줄이 없었다. 알 수 없는 케이블이 연결된 세디의 목줄은 피가 묻어 있었으며 세디가 발견된 장소의 나무에 걸려 있었다.
코차이즈 카운티 셰리프국에서는 동물공격 사건으로 수사중이며 $1000를 걸고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션락은 “항상 이 곳이 안전하다고 믿었는데 그렇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션락은 또한 누구든 이런 짓을 한 사람은 마땅한 처벌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