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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전 의원이 우리 가정 파괴했다" 한 여성 고소

전 연방상원의원 키얼스튼 시네마를 상대로 한 고소가 연방법원에 접수됐다. 고소인은 시네마가 고소인의 가정을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법정기록에 의하면 시네마는 육군 베테랑 매트 아멜이 2022년에 시네마의 경호를 맡은 이후 아멜과 관계를 맺었다. 고소장에서는 시네마가 출장 중에 아멜에게 마약을 가져오게 했다고 주장한다. 
시네마와 아멜은 지난 해 2월, 정신질환 치료를 위한 환각성 약물 연구 기금 법안에 대한 심의에서 증언한 바 있다.  
당시 시네마는 “매트의 경험을 통해 개인적으로 이보가인에 대해 알게 됐다. 그 영향이 너무 컸기 때문에 지난 2년 동안 중요한 치료에 다른 사람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직접 연구하고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증인으로 참석한 아멜은 “전역 후 인생에 목적이나 방향이 없었다. 내 머릿속은 엉망이 됐었다. 그런데 이보가인 치료 후 앞으로 갈 수 있는 방향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고소인은 최소한 2만5천 달러의 배상을 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