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뉴스
미성년자에게 펜타닐 줘서 사망하게 한 여성 15년형 선고받아
지난 주 아리조나의 한 여성이 아이에게 약물을 주어 사망하게 만든 혐의로 15년 형을 선고받았다.
연방 검찰 아리조나 지부에 의하면 스테이시 마리 나르초(47세)는 2022년 11월 초 미성년 아이에게 메스암페타민과 펜타닐을 주었고 아이는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
“이 사건은 성인이 아이들을 위험한 약물에 노출시켰을 때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얻게 된다는 냉혹한 경각심을 준다”고 연방검사 티모시 코체인은 말했다. “어린 아이가 사망했고 가족은 이제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코체인은 덧붙였다.
나르초는 복역 후 3년 간 보호감호를 받게 된다.
검찰에 의하면 나르초는 피마 카운티의 비인가 마을, 셀스 출신이며 범죄가 일어난 장소는 토호노 오오댐 네이션이었다. FBI 투산지부와 토호노 오오댐 네이션 경찰은 이 사건을 함께 수사했다.
FBI 피닉스 지부의 조 후퍼는 이번 선고가 아리조나에서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해를 입히는 사람들게 경고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