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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S 요원 밸리 스포츠 그릴 체인 매장들 급습

국토안보부(DHS) 요원들이 범죄 수사의 일환으로 밸리의 지프스 스포츠 그릴(Zipps Sports Grill) 여러 매장을 급습했다고 월요일 오후 발표했다. 
연방 검찰 아리조나지부에 의하면 DHS에서는 인기 스포츠 그릴 체인의 메트로 피닉스 15개 매장에 대한 영장을 집행했다. 워너와 길버트 로드 부근의 매장 직원들은 ‘중무장’한 요원들이 들이닥쳐 하던 일을 멈추라고 명령하고 질문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식당에 있던 손님들은 내보냈다고 목격자들은 말했다. 주방 직원들은 요원들이 직원의 이민 신분에 대해 물었다고 말했다. 
어느 매장에서든 체포된 사람이 있는지, 이것이 이민자 단속인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DHS에서는 연방법을 위반한 범죄수사라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범죄사실은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스카츠데일 경찰은 영장에 지역 식당 체인이 연루된 ‘대규모 연방범죄 수사’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연방 검찰에서는 적절한 기소를 위해 증거를 검토한 후 추가 정보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요일 오전, 연방검찰에서는 이민관련 범죄로 지난 주 동안 아리조나 지부에서 150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불법 재입국 57명, 불법 입국 45명이었다. 
연방검찰은 월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리조나 연방 관할구역 안팎으로 최근 밀입국 혐의가 있는 17명을 상대로 15건의 추가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