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뉴스
플로렌스 이민자 구금시설에서 홍역 확진자 발생
미 국토안보부(DHS)에서는 아리조나 이민세관단속 구금시설에서 홍역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1월 초 아리조나 보건국에서는 플로렌스 교도소에서 멕시코 국적의 수용자를 홍역 감염자로 확인한 바 있다고 DHS에서는 말했다.
DHS에서는 ICE 보건위생부에서 즉시 감염자를 격리시키고 전파를 막고 있으며 감염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격리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플로렌스 교도소는 피날 카운티에 속해 있으며 카운티 내에서는 이와 별도로 두 명의 확진자가 나왔었다.
카운티 보건국의 자스민 카스트로는 홍역 감염자 확인을 위해 보건기준을 따르고 있으며 현재 전반적인 카운티 내 감염 위험은 낮은 상태라고 말했다.
플로렌스 교도소는 민간기업 코어시빅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감자들에게 검사, 예방, 보건교육, 진단, 치료 등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코어시빅 대변인 브라이언 토드는 말했다.
토드는 모든 수감자들이 매일 진료나 정신건강 서비스를 위한 신청이 가능하며 특별 치료가 필요한 경우 지역 병원이나 의사들과 밀접하게 연계해 돌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응급진료는 매일 24시간 가능하다고 토드는 덧붙였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보고서에 의하면 2016년 피날 카운티 ICE 구금 시설에서 한 명의 홍역 감염자가 확인 된 후 30명의 수감자와 9명의 직원들이 감염됐었다.
올해 1월까지 아리조나에서 확인된 홍역 감염자 수는 25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