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뉴스
"액션 피규어 사면서 바코드 스캔은 컵라면으로"
같은 월마트 스토어를 70회 이상 방문해 셀프-체크아웃 시스템에서 가격을 바꿔치기해 1천 달러 이상을 훔친 남성이 체포됐다.
글렌데일 경찰은 월마트와 59에브뉴 부근에 위치한 월마트 매장의 보안 카메라를 직원들과 함께 검토한 후 3월 25일에 해롤드 칼슨(49세)을 체포했다.
경찰이 지켜본 바에 의하면 칼슨은 장난감 섹션 쪽으로 수차례 왔다가며 장난감을 만지작거리다가 $42짜리 GI 조 액션 피규어를 들고 셀프-체크아웃으로 갔다. 칼슨은 이 때 장난감 대신 64센트 짜리 컵라면의 바코드를 찍고 결제를 했다.
글렌데일 경찰은 칼슨에게 접근해 컵라면이 찍힌 영수증을 확인했다.
칼슨은 체포된 후 바코드를 바꿔치기한 사실을 인정했다.
경찰이 칼슨의 과거 행적을 조사한 결과 석달 간 70여 건의 유사 범죄를 찾을 수 있었다. 경찰은 그 가운데 40건은 피해액수가 총 1천 달러가 넘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