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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한 가운데 시멘트 트럭 타이어가…"

지난 주 수요일 저녁 시멘트 트럭의 대형 타이어가 빠져 가정집 벽을 뚫고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

사고가 발생한 집에 거주하는 남성은 저녁 7시35분 경 욕실에 있는 동안 침실 쪽에서 큰 소리가 났다고 말했다.

야바파이 카운티 셰리프국에 의하면 지나던 트럭에서 분리된 복륜 타이어가 벽돌 벽을 뚫고 들어갔다. SR 89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동영상을 보면 집의 한쪽 벽에 거의 바닥부터 천정까지 구멍이 나있고 타이어는 집 안에 침대 가까이까지 들어가 있다.

셰리프국에서는 곧바로 차량을 추적해 사고 현장에서 북쪽으로 약 15마일 거리, SR 89 도로에서 바퀴가 빠진 시멘트 트럭을 발견했다. 운전자는 바퀴가 축에서 빠졌는지 몰랐다고 말했다.

사고가 발생한 Paulden은 프레스컷 북쪽에 위치한 비인가 작은 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