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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훈 한인회장, 김영완 총영사에게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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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훈 아리조나주 한인회장은 지난 12월 10일,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하이야트 리젠시 오렌지카운티 호텔(Hyatt Regency Orange County)에서 김영완 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를 만나, 그동안 아리조나주 한인회와 동포사회에 보내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임 회장이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렌지카운티·샌디에이고 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하는 일정에 맞춰 이루어졌다. 임 회장은 같은 행사에 참석한 김영완 총영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로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번 감사패 수여식이 성사됐다.
김영완 총영사는 총영사 부임 이후 아리조나주 한인회와 교민사회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아리조나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한 성원과 지원을 보내왔다. 특히 아리조나 동포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 중 하나로 꼽혀왔던 영사 민원 업무와 관련해, 기존 연 2회에 불과했던 순회영사 업무를 연 6회로 대폭 확대하는 결단을 내렸다. 이로 인해 영사 업무 처리를 위해 시간과 비용을 들여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까지 직접 방문해야 했던 아리조나 동포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되었으며, 이러한 조치는 현재까지도 아리조나 교민사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김 총영사는 아리조나를 방문할 때마다 동포들과 한인회 관계자들을 잊지 않고 만나 간담회와 식사 자리를 마련해, 현장의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아리조나 교민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임애훈 회장은 자신이 제19대 아리조나 한인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김영완 총영사와 인연을 맺어왔음을 언급하며, 그동안 김 총영사가 보여준 아리조나 한인회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높이 평가했다. 임 회장은 “피닉스-인천 직항 노선 문제로 총영사관을 방문했을 당시에도, 바쁜 일정 속에서 시간을 쪼개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나누며 진지하게 고민해 주셨다”며, 김 총영사의 진심 어린 조언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에 대해 김영완 총영사는 “모든 영사들의 업무가 그렇듯, 관할 지역 한인회에 관심을 가지고 성원을 보내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이렇게 아리조나 한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게 되어 무한한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임 회장과 아리조나 한인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감사패 수여식에는 민주평통 피닉스·라스베가스 지회 서덕자 회장, 김철호 전 회장, 이정연 아리조나 분회장, 배석준 위원이 함께 참석했다.
    <기사제공 : 아리조나주 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