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애훈 한인회장, 마크 앤더슨 대한민국 명예총영사 부인상 참석

임애훈 한인회장은 1월 25일 템피에 위치한 Embassy Suites, Tempe에서 열린 Mark Anderson 대한민국 명예총영사의 부인 고 Lucia Anderson 여사의 장례식에 참석해 고인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임 회장은 식장에 도착해 조문객을 맞이하던 앤더슨 명예총영사와 인사를 나누며, 한인회 행사에 참석해 교류해 왔던 고인을 추모하고 앤더슨 명예총영사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앤더슨 명예총영사는 임 회장의 참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아내가 지병인 암으로 투병하던 중 지난해 초 병원으로부터 건강이 회복됐다는 말을 듣고 가족들이 큰 기쁨을 느꼈으나, 지난해 말부터 갑작스럽게 건강 상태가 악화돼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
고 루시아 앤더슨 여사는 마크 앤더슨 대한민국 명예총영사의 부인으로서, 앤더슨 명예총영사와 함께 대한민국과 아리조나 한인사회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한인회 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또한 아리조나 소상공인 협회(Arizona Retailers Association), 아리조나 주 의회(Arizona State Capitol), 피닉스 대학교(University of Phoenix), 아리조나 프로젝트 등 여러 단체 활동을 통해 사회활동가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날 장례식에는 예약된 장소가 가득 찰 정도로 많은 조문객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으며, 앤더슨 명예총영사와 유가족을 비롯한 참석자들의 조사 속에 장례식은 약 두 시간 동안 엄숙하게 진행됐다.
장례식을 마친 후 임 회장은 앤더슨 명예총영사를 다시 한 번 위로했으며, 함께 참석한 배리 왕 Global Ties Arizona 이사와 인사를 나누며 양 단체 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기사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