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애훈 한인회장, 아시안 기업 및 기업인 지도자모임 참석

임애훈 한인회장은 아시안 기업 및 기업인 지도자 모임(Asian Corporate & Entrepreneur Leaders, 이하 ACEL) Jason Wong 회장의 초청으로 1월 24일 오후 피닉스에 위치한 Renaissance Phoenix Downtown에서 열린 2026 연례 연회에 참석했다. 임 회장은 이 자리에서 Wong 회장을 비롯한 ACEL 관계자 및 각계 지도자들과 교류하며 한인회를 알리고, 한인회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연 민주평통 아리조나 분회장이 동행했다.
임 회장은 접수처에서 VIP 초청인 접수를 마친 뒤 행사장 입구의 포토존에서 제이슨 웡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했으며, 이후 로비에서 열린 리셉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첼시 리바스 마크 켈리 연방 상원의원 사무실 피닉스 담당 디렉터(Chelsea Rivas, Director of Central Phoenix, Senator Mark Kelly’s Office), 에바 리(Eva Li) 피닉스 차이니즈 위크 회장, Jenny Lynn M. Ho-Vijungco 필리핀 명예총영사, Edward Lago 아리조나 필리핀 상공회의소 회장, Chwenliang Pao CTBC 은행 부사장보 등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전했다.
임 회장은 먼저 제이슨 웡 ACEL 회장에게 행사에 초청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이에 웡 회장은 “늘 바쁜 임 회장이 잊지 않고 참석해 줘서 고맙다”며 농담 섞인 인사로 화답했다. 웡 회장은 특히 아리조나주 재무장관 출마자인 Nick Mansour 후보와 연방 하원의원 출마자인 Rick McCartney를 임 회장에게 소개했으며, 임 회장은 이들과 인사를 나누며 한인회를 소개하고 상호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가 제창, 올해의 멘토 및 멘티 시상, 축사, 기조연설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 임 회장은 기조연설자인 Kenneth Wong CIG Asia, Ltd 사장과 만나 연설 내용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며 향후 교류를 이어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웡 사장은 한국계 데이비드 오 전 필라델피아 시의원과도 친분이 있다며, 오 전 시의원을 임 회장에게 소개하고 한인회와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임 회장은 Tram Chu 아리조나 베트남 교민회장을 소개받아 인사를 나눴으며, 추 회장은 베트남 교민회가 주관하는 행사에 임 회장을 초청하며 한인회와의 교류 확대를 희망했다. 이와 함께 김다윤 아리조나주립대학교 선더버드 국제경영대학 학생대사 회장(Campus Ambassadors, ASU Thunderbird School of Global Management)과도 만나 한인회와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기사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