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산사과나무교회 청년부, 겨울수련회 개최

투산사과나무교회(담임목사 김철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아리조나주 플래그스태프(Flagstaff)에서 청년부 겨울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기도 가운데 하나 되는 공동체, 함께 기뻐하는 공동체, 성령 안에서 연결된 생명의 나눔’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년들이 하나님 안에서의 하나 됨을 경험하고 신앙의 뿌리를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수련회 첫째 날에는 말씀 묵상과 기도, 찬양 중심의 집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예배와 영성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플래그스태프 지역의 자연환경 속에서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고, 이후에는 각자가 받은 은혜를 나누며 하나님 안에서의 연합과 공동체성을 확인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김철휘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청년부 회원과 교회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석했으며, 네 대의 차량으로 나뉘어 이동했다. 또한 여전도회가 음식 준비로 봉사에 참여해 수련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투산사과나무교회는 청년부를 앞으로 교회를 이끌어갈 핵심 공동체로 보고 지속적인 지원과 양육에 힘쓰고 있다. 교회 측은 “청년들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서 믿음의 세대로 세워지도록 돕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고 밝혔다.한편 투산사과나무교회 청년부는 매주 주일 정기적으로 모여 찬양과 예배에 참여하며, 끈끈한 신앙 공동체를 바탕으로 영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교회 측은 이번 수련회를 계기로 청년들이 신앙 안에서 더욱 깊이 연결되고, 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세대로서의 비전을 새롭게 다졌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