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트렌드 (2) – 하우스 해킹이 가능한 부동산 유형
높은 이자율과 치솟는 집값으로 인해 처음 주택 장만을 하려는 구매자에게는 모기지 부담이 크다. 지난주 본지는 최근 부동산 트렌드인 하우스 해킹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주에는 하우스 해킹이 가능한 부동산 유형에 대해 소개한다.
듀플렉스, 트리플렉스, 포플렉스는 대표적인 하우스 해킹 유형
이러한 다세대주택은 하나의 건물 안에 2~4개의 독립된 유닛이 있으며, 각 유닛은 보통 별도의 주방, 욕실, 출입구를 갖추고 있다. 이를 ‘소유주 거주 다세대주택(owner-occupied multifamily housing)’이라고 한다. 한 유닛에 거주하고 나머지를 임대하기 때문에 비교적 높은 프라이버시와 안정적인 임대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 다세대주택은 하우스 해킹을 시작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임대 가능한 공간이 있는 단독주택
하우스 해킹은 다세대주택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본채와 어느 정도 분리된 느낌을 줄 수 있는 구조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예를 들어 개별 출입구가 있는 여분의 침실 임대, 지하실을 개조한 별도 아파트, 다락방을 마감해 독립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고, 차고나 카포트를 개조해 독립 공간으로 임대할 수도 있다.
또한 본채와 완전히 분리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비교적 큰 구조 변경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접근하기 쉬운 방법 중 하나가 방 단위 임대이다. 단독주택에서 개별 방을 임대하는 방식인 룸메이트 기반 하우스 해킹이다. 직장, 학교, 대중교통이 가까운 지역에서 특히 수요가 높다.
다양한 임대 방법
임대 방법도 다양하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장기 임대이다. 몇 개월 또는 1년 단위로 동일한 임차인에게 임대하는 방식이다. 장기 임차인은 안정적인 수입과 예측 가능성을 제공하며, 많은 첫 주택 구매자에게 가장 단순하고 관리하기 쉬운 방식이다.
에어비앤비와 같은 단기 숙박 형태도 하나의 전략이다. 며칠 또는 몇 주 단위로 임대한다. 단기 임대는 더 높은 수익을 가져올 수 있지만, 관리 부담과 위험도 더 크다. 지역 규정, 조닝 법규, HOA 규정 등에 따라 제한되거나 금지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고 시작하는 것을 조언한다.
다음 주에는 하우스 해킹이 가능한 모기지 옵션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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