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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 카운티 커뮤니티 취업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Pima County Community & Workforce Development가 주관한 커뮤니티 취업박람회가 지난 4월 7일 Kino Event Center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건설·제조·보건의료·정부·운송·항공·교육·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최대 5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들과 만났다.

Pima County Community & Workforce Development는 매년 두 차례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행사마다 1,000명 이상의 구직자가 찾고 있다. 현장에서는 일부 기업이 즉석 면접을 진행해 바로 채용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나왔다.

CWD의 론다 리나 부국장은 “이력서를 지참한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면접 기회를 얻고 채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Pima County Community & Workforce Development는 직업훈련, 성인교육, 청년 취업 지원, 재향군인 맞춤형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Kino Veterans Workforce Center를 통해 재향군인들의 구직과 직업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 투산의 실업률은 4%대 중반으로 다소 상승한 가운데, 이번 취업박람회는 청년층과 재향군인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