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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송종찬 원장 한방칼럼] 뽕나무(Morus alba) 3
3. 상엽(桑葉) 상엽은 뽕잎이며 서리 상(霜)자를 붙여 상상엽(霜桑葉)이라고도 합니다. 뽕나무과에 속하는 낙엽성 교목인 뽕나무(Morus alba L.)와 산뽕나무(M. bombycis Koidz)의 잎을 말린 것입니다. 가을에 서리가 내린 다음 잎을 따거나 떨어진 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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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미셸김 원장 칼럼] 그립다 그 시절
21세기의 초반을 달리고 있는 현대생활에서 옛 것을 말한다는 것이 겨우 7080 콘서트, 7080 경양식, 7080 경제 투쟁 등 이 때의 이야기가 그나마 옛날의 향수를 불러 온다고 그리워하지만 나의 세대는 60년대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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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송종찬 원장 한방칼럼] 뽕나무(Morus alba) 2
나무 전체의 각부위가 약재로 활용되는 뽕나무는 뽕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뽕나무와 산뽕나무가 있습니다. 뽕나무속에는 전세계에 약 1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뽕나무(오디나무), 산뽕나무, 가새뽕나무, 몽고뽕나무(몽골뽕나무), 돌뽕나무(털뽕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한약재로 사용되는 뽕나무는 주로 뽕나무과(桑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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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미셸김 원장 칼럼] 산다는 것이…
고대로마시인 호라티우스는 행복한 인생에는 세 가지 원칙이 필요하다고 했다. 카르페디엠(Carpe diem), 메멘토모리(Memento mori),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This, shall pass away). 메멘토모리는 라틴어로 '자신이 언젠가 죽는 존재임을 잊지 마라'라는 의미로 자신에게 주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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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송종찬 원장 한방칼럼] 뽕나무(Morus alba)
한약재 중에서 뽕나무는 열매, 잎, 뿌리 그리고 줄기에 기생하는 겨우살이까지 나무 전체가 약으로 쓰이는 귀한 약재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잎사귀는 누에가 먹고 명주실을 만들어 실크를 생산하는데 기여합니다. 그래서 착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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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송종찬 원장 한방칼럼] 오미자(五味子)
작열(灼熱)하는 태양아래 아리조나의 불볕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요즘같이 땀이 많이 나고 더위에 지친 몸을 위해 우리 선인들께서는 까라진 맥(脈)을 생기게 한다는 의미를 갖은 생맥산(生脈散)을 마셨습니다. 생맥산은 인삼(人蔘), 오미자(五味子), 맥문동(麥門冬)으로 구성된 처방으로, 여름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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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이범용 아리조나 역사이야기] 유형지 바스크 레돈도로 가는 나바호 족의 ‘멀고도 먼 길’ – 금단의 강을 건너 조상의 땅에 돌아오다
흙냄새가 물씬 풍기는 너른 방안에는 바르본시토를 비롯한 12명의 부족장들이 둥글게 자리하고 있었다. 모두가 입을 굳게 다문채 심각한 표정으로 일부는 나무가지를 성글게 엮은 천장을 올려다보고 일부는 한줄기 햇살이 화살처럼 어둠침침한 방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