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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송종찬 원장 한방칼럼] 감초(甘草)
속담에 "약방에 감초"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한약 처방에 감초를 넣는 경우가 많아 한약방에 감초가 반드시 있다는 말에서 유래하였으며,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사람 또는 반드시 있어야 할 물건을 비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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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이범용 아리조나 역사이야기] 유형지 바스크 레돈도로 가는 나바호 족의 ‘멀고도 먼 길’ – “투항하라, 아니면 죽음뿐이다”
뉴 멕시코 지역사령관 '킷'칼손은 유타족 전사 100명을 추가로 고용하여 나바호 소탕작전에 정찰병으로 투입하기로했다. 일찍이 유타족 대리인을 지낸 칼슨은 나바호족을 항복시키려면 나바호 족과는 조상대대로 앙숙이면서 이들의 전 영토를 손바닥 들여다 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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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송종찬 원장 한방칼럼] 인삼 4
3. 인삼의 효능 "人蔘味甘 補元氣 止渴生津 調榮衛(인삼미감 보원기 지갈생진 조영위)" 이것은 한약재에 관한 성미(性味)과 효능(效能)을 외우기 위해 노래로 만든 약성가(藥性歌)의 첫 귀절입니다. 필자가 한의과 대학 학생 시절, 한약재에 관한 본초학(本草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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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이범용 아리조나 역사이야기] 유형지 바스크 레돈도로 가는 나바호 족의 ‘멀고도 먼 길’ – 페코스 강변에 섬너요새를 세우다
페코스 강변 일대를 돌아본 도드(Dodd)중령을 비롯한 장교단 일행은 칼튼 장군에게 제출한 보고서에서 "섬너 요새가 들어설 보스코 레돈도는 지대가 높아 비교적 홍수에 안전할 뿐만아니라 사방 2-3마일을 훤히 조망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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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송종찬 원장 한방칼럼] 인삼 3
인삼은 원래 가을에 씨를 뿌려 약 6년이 지나야 수확할 수 있었는데, 근래에는 보통 씨를 뿌려 4~5년이 지난 뒤, 7월 하순쯤 열매가 붉게 익었을 때에 채취합니다. 채취한 씨를 가는 모래와 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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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이범용 아리조나 역사이야기] 유형지 바스크 레돈도로 가는 나바호 족의 ‘멀고도 먼 길’ – 보스크 레돈도에 섬너 요새 세워
북군과 남군 사이에 벌어진 살육전은 엉뚱하게도 그 불꽃이 나바호 족에게 떨어졌다. 막강한 남군의 대부대가 텍사스를 출발하여 노도처럼 뉴 멕시코로 진격하자 북군 측은 황급히 캘리포니아 주둔군 사령관 칼튼 대령애게 민병대를 모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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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송종찬 원장 한방칼럼] 인삼 2
Codex라는 기관은 1994년 출범한 UN 산하기관으로 2001년에는 일본이 내세운 '기무치' 대신 '김치'를 공식 용어로 인정, 한국을 김치 종주국으로 공인했던 국제기구입니다. 당시 김치의 Codex규격이 마련되면서 우리나라가 김치에 대한 세계적인 리더십을 발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