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3.16[이범용 아리조나 역사이야기] 유형지 바스크 레돈도로 가는 나바호 족의 ‘멀고도 먼 길’ – 폰틀로이 요새의 대학살
1861년 에이브러햄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나바호족의 약탈보다 더 큰 분란이 서부변방에 몰아닥쳤다. 링컨의 노예제도 폐지에 반대하는 남부의 조오지아, 루이지애나를 비롯하여 텍사스 등 여러 주가 연방에서 탈퇴하자 뉴 멕시코등 서부에 주둔하던…
-
2016.03.16[송종찬 원장 한방칼럼] 인삼 1
인삼은 녹용(鹿茸), 감초(甘草)와 함께 한약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인 약재 중의 하나입니다. 또 인삼을 입에 물고 있는 사슴의 모습은 옛부터 한의원의 상징으로 대부분의 한의원 출입문에는 이 모습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필자가…
-
2016.03.02[이범용 아리조나 역사이야기] 유형지 바스크 레돈도로 가는 나바호 족의 ‘멀고도 먼 길’ – 일 천여 전사 요새를 포위 공격
하늘 끝에 매달린 듯 높게 솟은 붉은 바위사이 협곡에는 모래밭이 끝도 없이 펼쳐졌다. 붉은 모래 밭 위로는 황야를 스쳐온 바람이 지날 때마다 바위틈새로 간신히 몸을 매단 들꽃은 가늘게 몸을…
-
2016.03.02[송종찬 원장 한방칼럼] 녹용 3
뉴질랜드의 사슴사육 배경과 녹용 면적은 우리나라 남북한의 약 1. 2 배인데, 인구는 약 400만명 정도인 뉴질랜드는 인구에 비해 국토가 넓은 편이고 제1국시가 '자연 환경 보호'일 정도로 자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나라이며,…
-
2016.02.24[이범용 아리조나 역사이야기] 유형지 바스크 레돈도로 가는 나바호 족의 ‘멀고도 먼 길’ – 변상 압력에 무력으로 맞서다
나바호들이 순순하게 휴전조항을 지켜나가자 흐뭇해진 인디안 총감독 콜린즈는 추위와 배고픔에 시달리는 나바호들에게 많은 생필품을 품을 풀어 위무했다. 그러나 구호품에 만족하지 못한 나바호들은 옛날처럼 이웃 유타족을 상대로 약탈을 시작했고 유타족도 나바호족을…
-
2016.02.24[송종찬 원장 한방칼럼] 녹용 2
옛 말에 "녹용 대가리 베어 가는 셈"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어떤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부분을 가로채어 가는 염치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녹용은 수사슴의 갓내민 뿔로 굳지…
-
2016.02.17[이범용 아리조나 역사이야기] 유형지 바스크 레돈도로 가는 나바호 족의 ‘멀고도 먼 길’ – 추위와 기아에 지쳐 무조건 항복
황금물결이 출렁이며 누렇게 곡식이 익어가던 들판이 벌써 몇 번이나 불바다가 되었던가. 살찐 양이나 말, 소가 도륙되고 끌려간 적이 몇 번인가. 그토록 용감하던 전사들은 활 한 번 제대로 당기지 못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