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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류연철 박사 건강칼럼] 휴가철, 캠핑가실 때 전갈조심 하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아리조나 더위로 고생이 많으시지요? 지난주에 온도계를 보니 114도를 기록하였습니다.가끔 한국에 있는 친구들로부터 여기가 얼마나 더운지 안부를 묻는 경우가 있는데, 한국은 섭씨온도를 사용하기 때문에 114도를 섭씨(45.6도)로 바꾸어 얘기를 할 때면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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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정기원 목사 기독칼럼] 하나님의 강림하심
출19장부터는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 하나님에게서 계시와 율법을 받고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언약관계가 맺어지는 중요한 부분을 다룬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지 50일 째 되는 날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 길을 걸어 시내산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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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송종찬 원장 한방칼럼] 오미자(五味子) 이야기 1
작열(灼熱)하는 태양 아래 아리조나의 불볕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요즘같이 땀이 많이 나고 더위에 지친 몸을 위해 우리 선인들께서는 까라진 맥(脈)을 생기게 한다는 의미를 갖은 생맥산(生脈散)을 마셨습니다. 생맥산은 인삼(人蔘), 오미자(五味子), 맥문동(麥門冬)으로 구성된 처방으로, 여름철에 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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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강위덕 작가 문학칼럼] 기억들의 시간
기억들의 시간-강위덕 빈손과빈 가슴에몸살로 앓던 마음이어머니의 눌변(訥辯)의 깃 자락처럼산허리를 휘감아촉촉이 밴 눈물을 짠다 기억들이퇴적암처럼 겹겹이 쌓여유유히 흐르는 시간의 강심에회오리 칠때잃어버린 시간 속에서 잠자던 기억들이맥박처럼 뛴다 염원의신비스런 눈과마주친 까칠한 그리움이세월의 혈관을 돌다마지막 번지수,푸른 심장에서물망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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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윤원환 목사 기독칼럼] 미주한인교회 형성 이야기 3
초창기 하와이 한인이민역사를 가능하게 했던 주된 요인중의 하나는 재한 그리고 하와이 몇몇 미국인들의 역할에 있다. 이미 1884년 미국 장로교의 의료선교사로 한국에 도착한 호레이스 알렌은 갑신정변 때 부상을 당한 민영익을 치료해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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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윤종범 작가 문학칼럼] 젊음의 한가운데 서서 4
내가 구진우에게 전화를 건 때는 오후 다섯 시가 가까워 올 무렵이였다. 좁은 기숙사 방에서 발에 걸리적거리던 이민용 가방을 말끔히 정리하고 오징어처럼 납작하게 내려앉은 그 가방을 벽붙이 옷장 안으로 쑤셔놓은 후였다.어젯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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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6[미셸김 원장 라이프칼럼] 아련한 옛 이야기
어느날 거울을 보다가 너무 놀랐습니다. 평시에는 그 얼굴이 그 얼굴이려니 했지만 이 날은 "거울 속의 저 여자 진짜 나 맞아?"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큰 실망을 합니다. 아니 믿을 수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