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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4[미셸김 원장 칼럼] 장미꽃 인생
가끔씩 삶이 너무 바쁘게 돌아간다 느낄 때, 그리고 인생이 뭐 이렇게 시시하게 흘러가나 싶어 혼자 우울하다 싶을 때면 남편과 함께 영화관을 찾는다. 영화관이 참 좋다. 어두컴컴한 곳에서 대형 스크린을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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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4[이범용 아리조나 역사이야기] 루즈벨트 댐 ‘태양의 계곡’에 번영을 가져오다(1)-솔트 강에 저수물 방류 날을 공휴일로 지정
태초이래 들짐승 날짐승이 노닐고 톤토 크릭 분지 (Tonto Creek)를 흐르던 솔트 (Salt)강 물줄기가 끊긴지 어언 4년, 이제 저수량은 100만 에이커 피트를 넘었다. 망망 대해처럼 너른 호수 위로는 해와 달이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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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4[송종찬 원장 한방칼럼] 소변(小便)과 건강 1
"여러분은 요즘 소변발이 시원하십니까?" 소변발이 좋아야 건강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소변은 인체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여러 가지 정보를 가지고 있으므로 평소에 자신의 소변의 양과 색, 냄새, 거품, 횟수 등에 조그만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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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미셸김 원장 칼럼] 웬수같은 영어야 놀자
영어에 대해서 말하라면 몇날 몇밤을 지새면서 쉬지않고 얘기해도 억울하고 답답한 심정을 다 쏟아 낼 수는 없을 것만 같다. 한마디로 한이 맺혔다고 해야 할까. 영어가 좀 되는구나 싶으면 또 나락으로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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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이범용 아리조나 역사이야기] 황야에 강물이 흘러흘러 옥토가 되고 (6)- 황무지 ‘태양의 계곡’에 밀, 보리가 자란다 (하)
호호캄 인디안이 사라진지 몇 백년만에 버어디 강변 240에이커의 들판에는 푸른 옥수수와 밀, 보리가 강바람에 물결쳤다. 너른 들 한쪽에는 양파며 시금치, 당근같은 채소가 새벽 이슬을 듬뿍 안고 햇살에 영롱하게 빛났다. 병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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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송종찬 원장 한방칼럼] 변비(便秘: Constipation) 3
4. 변비의 한의학적 원인과 치료 진료실에서 환자를 진찰하다보면 변비가 심해서 매일 고생하면서도 그러려니 하면서 지내온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평소에 하복부 비만, 만성 피로감, 두통이 있고 젊은이들은 얼굴에 여드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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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미셸김 원장 칼럼] 학교를 떠나는 영희에게
네가 이제 모든 학교생활을 끝마치고 새로운 직장에 신참으로 다니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제 성인으로서 새로운 생활을 한다고 생각하니 내심 흐뭇하고 자랑스럽구나. 처음으로 너와 만났던 첫 날부터의 인연이 눈 앞에 떠…
